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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클락에 애를 보낸다? 똥꼬 전립선 맛사지 유학? 말을 말자.

150에서200정도가 기본이에요

영어공부 목적이시면 바기오 기숙사 학원으로 보내세요^^

클릭이나 앙헬에서 사업하시는분들에게는 죄송한말씀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바기오 지역선호합니다.

홈스테이는 집집마다 다릅니다. 비용계산법도 다르고요. 대략, 홈스테이(하숙)+비자연장+투터비+특별활동비 정도로 구성하더라구요. 비용은 150만원 부터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 있어서 방학이라는 단기간에 학습과 경험의 만족도가 높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가정을 찾아 홈스테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얘들 앙헬, 클락서 공부하기 쉽지 않아요. 낮에는 피방에서 놀고, 밤에는 바에서 놀아요. 홈스테이 이쪽으로 보내는것 비추합니다.

따가이따이로 알아보세요 공부환경 좋고 기온도 아주 좋아요 앙헬은 천국이죠 하지만 혈기가 넘치는 아이들한테는 어마어마한 곳이죠

그 쪽에서 사업하고 있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홈스테이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앙헬레스는 아이를 보낼 만한 곳이 아닙니다. 클락이라고 해도 앙헬레스하고 붙어 있어서 결국은 환락가 옆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필리핀 왔다간다고 해서 견문 넓어지지 않구요,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특히 부모가 같이 오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합니다.

꼭 같이 오시길 권합니다 아이들 만은 바라는만큼 성적이 안나와요~~~

애만 보낸다니...성교육은 잘 받겠네요. 예전에보니 당구장에서 카드치고 참 가관이던데..

무슨 아는 사람한테 말하듯이 하네요.. 소개는 무슨..

클락/앙겔레스에서 10년째 살고 있으면서 느끼는 것이 여기가 말그대로 그런동네지만 여기에 사는 교민이나 학생들은 관광객이 가는 그런곳에 늘 노출되는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클락/앙겔레스에만 교민이 25,000명 넘게 거의 비슷한 지역에 모여서 살고 있지만 관광객 방문자가 년간 40만명이 넘는 지역이 되다보니 윤락.퇴폐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것도 큰 유명세를 치르는것 같습니다. 저의 지인들도 그 재미에 1년에 3~4번씩 오는데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들이 옴으로써 슈퍼.식당.풀빌라.렌트카.골프장.여행사.KTV등등 연계된 수익사업으로 생활을 이어가는게 대부분 여기에 사는 우리 교민들이다 보니. 이렇게 사설을 적어보는건 제가 사는 이지역이 같은 교민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좋다는거에 놀라서 입니다. 제가 여기 살면서 느끼는 것이 나름 어학원.국제학교 등등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교민들 자제들 보면 흐믓하기도 하구요. 클락/앙겔레스 어학원이나 국제학교 어학코스를 잘 선택하셔서 오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기숙형 학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마라마라미 님에게... 좋은말씀입니다

@ 마라마라미 님에게... 동감합니다.

바기오 추천합니다

얼핏보아 아이가 어린것 같으니 여기의 유흥문화와는 거리가 멀것 같네요. 앙헬레스 뿐 아니라 필리핀은 어느 지역을 가도 본인이 원하면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처럼요.. 어학연수에서는 가격은 부르기 나름이고 프로그램도 제 각각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내 예산에 맞는 좋은 곳을 고르는 건데요. 일반 홈스테이는 영어교육도 모르는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학습의 품질이나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돈만 챙기는 경우가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고소고발이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방학캠프를 하는 기숙학원이나 학교체험이 가능한 국제학교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함께 오는 것이라면 좋은 튜터를 집에서 두고 공부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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