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안타까운 경험을 하셨군요. 미루어 짐작컨데 많은 부분 공감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아타깝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빨리 아물길 기원합니다. 어차피 필리핀이란곳 정을주고 살기엔 거시기 합니다. 조으신정보 기대해 봅니다.

ㅇㅇ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얼른 본문 읽어보고 싶네요.

거기서 호테님과 같이당한분들중 1인 입니다.

2탄이 기대되네요 ㅎㅎ

클락, 골프, 카지노, 건설이면 구인구직에 자주 공고내는 딱 한 회사가 떠오르네요 ㅎㅎ

네, 본론을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해외에서 건설, 공장 일하는 일부 필리핀인은 지식인들이고 대부분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필리판 국내 공사장에서 일하는 필리핀인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역시 초창기에

안타까운 글이겠지만, 님의 글이 기다려 지는 군요..

다음본론이 기대됩니다.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작성해 주세요.

소중한 경험 매일 읽을 수 있으면....기대 합니다..

생생한 정보가 기대됩니다 아픈 경험을 하셨을 것 같은데 부디 건강하세요

이거 혹시 동광무슨 그룹에서 한다는 클락 카지노 현장 이야기 아닌가요?

올해 4~5쯤 레드플레닛 호텔에서 님과 같은분 한분 만난적 있는데 곧 필리핀 현장으로 온다는 애길 들었는데 혹시 그분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