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방종문씨 파사이 고가도로에서 4백만페소 강도 당해


한국인 관광객 방종문(39세)씨 파사이에서 약 4백만 페소 강도 당해 파사이시에서 지난 일요일 밤 (23일 10시 40분 경)에 한국인 관광객 방종문(49세)씨는 약 4백만 페소에 해당하는 금품을 강도에게 빼았겼습니다. 방씨는 Roxas Boulevard 의 Gil Puyat 에비뉴 고가 도로를 지나던 중 강도가 번호가 없는 검은색 차량을 앞에 세워 멈춘 뒤 지갑 등 금품을 갈취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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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늘 위험합니다. 각별히 안전해 유의하도록 합시다 필리핀을 잘 봐주고 싶어도 이럴땐 자괴감 드네요

무슨 관광객이 400만페소를 가지고 다닐까요?

돈 있는거 어떻게 알고 털어을까요?

제목은 4백만 본문은 4만.. 어느게 맞는가요? 4만이든 4백만이든 강도 당한것이 팩트인것 같은데 금액차이가 너무나네요. 년말 강절도 조심해야될듯합니다. 저도 맨날 차지키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매일 긴장속에 살아요.

@ 핀솔 님에게... 가드나 차고가 없나봅니다 ?!! 안타깝네요...

@ 핀솔 님에게... 아하 밑에 기사가 있네요. 430만 총기강도여.

어제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요. 한국인이 카지노에서 좀 많이 벌었는데 택시타고 파라냐케쪽 다른 카지노 가려다가 파사이쪽에서 4백만페소 정도 강도 당했다고 나왔어요.

년말 년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밤길에 많은돈을 가지고 다니는것은 더더욱 크게위험합니다 잘못하면 몸까지 다칠수가 있으니 다들 조심합시다

타켓범죄나 추적범죄네요... 카지노에서 돈 많이 딴사람을 추적해서 강탈한 어쩌면 카지노에서 딴돈이면 그려러니 해야할듯합니다.. 지정도의 놀음을 하는 사람입면 프로인가보네요 ~~

저 시나리오 본인돈이 아닌경우엔 다 자작극이더라는...

@ 스윗스윗 님에게... 사고는 사고로 생각하고 넘 멀리가지 말자구요 ㅋㅋㅋㅋ

매년 12월은 항상 조심 또 조심

돈은 잃었어도 생명은 지켰으니 다행

뉴스에 나왔네요 , 한국사람이 카니노에서 돈따서 택시타고 집에가다가 강도 당했다고,

자작극일수도 있네요

왜 제느낌은...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따고 나오니, 카지노측에서 밖에서 차나 택시타는거 기다렸다가 길에서 덥쳐서 돈회수한거같은 느낌이 들지요...무서운곳이네요 ...

@ 호이쨔 님에게... 왠지 신빙성 있을거 같아요.

강도가 SUV를 모는군요.

이정도면 셋업같아 보이네요....

카지노에서 돈 많이 딴 사람들을 타켓으로 노린거 같네요

카지노 에서 돈 따면 수표 로 받지 안나요 순간 의 방심이 목숨 을 조심 하시고 꼭

늘 위험합니다 조심해도 사고가 나니 방심하면 더 큰 사고가 나겠죠 모두들 안전하길 바라겠습니다.

흠...저기가 사람이 걸어서 지나가는 길인가요? 차가 옆에 세워졌다고 하니 육교도 아니고 로하스 볼리바드의 고가도로라니... 다시 보니 이상하네요. 다른 기사를 보니 주행중에 다른차가 앞을 막은거군요 -_-..

다 알고 가져가는겁니다

카지노에서 돈따고 나가면 누군가 따라올거란 생각을 못하시나 ㅉㅉㅉ

이 뉴스 아무리 봐도 자작극 일 것 같음... 그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왜 차를 안타고 위험한 지역으로 걸어 갔을까요???

뒤따라 왔네...노름돈인데...어차피

계획범죄라는 소문이 심하던데;;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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