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위. 필리핀에서 특급 대우 받아. (6)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필리핀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했는데요, 세계랭킹 1위 특급 스타답게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대회장에서 숙소로 돌아갈 때 주최 측에서 이렇게 헬기를 제공했을 정도입니다. 대회 첫날부터 팬들과 현지 취재진의 높은 관심 속에 박성현은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세계 1위 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6547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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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노

요즘은 공부 잘 하는 것 보다 자질이 있다면 스포츠 한 종목 잘하면 인생 큰 성공 하는 것 같습니다. 당구, 양궁, 사격, 야구,골프,노래, 춤 등등. 우리가 공부할 때는 많이 무시하고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스포츠 선수 IQ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색다른삶

하나라도 잘하는게 최고!

필고펜

멋지네요 우리나라선수가 세계랭킹 1위인줄은 몰랐네요;;

씨부랑

나도 랭킹 1윈데 ㅠㅠ 놀고먹는데는 전세계적으로 상위랭커인데

쮸주

어느 골프장인가요?

쮸주

@ 쮸주 님에게... 더 컨트리클럽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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