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비판한 신부, 살해 위협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비판한 가톨릭 신부, "살해 위협받고 있다" 필리핀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유혈 전쟁을 비판해온 가톨릭 신부들이 살해위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레예스 등 가톨릭 신부 3명은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말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살해위협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부들은 또 거주지와 사무실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레예스 신부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최소 26차례 성당과 성직자, 교황 등을 모욕했다"면서 "모두가 그 말을 듣고 있으며 그가 말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과 연관돼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성직자들을 향한 그의 독설이 공격을 부추겼을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살바도르 파넬로 대통령궁 대변인은 "성직자들에 대한 위협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적들이 날조한 것이거나 음모를 꾸민 것일 수 있다"라며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
별스럽지 않은 뉴스군요. 대한만국에서는 김경수 구속시킨 성창호 부장판사를 테러하겠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웃긴건 그 성창호 부장판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겐 징역8년을 선고 했죠. 그때는 박수치고 환호 하더니만....ㅋㅋㅋㅋㅋ 종북좌빨 새빨갱이들의 무서운 행동 선동, 난동, 활동을 자유 보수가 진심 배워야 합니다.
유혈 전쟁은 반대지만 미래의 필리핀을 위해 마약퇴치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 몽몽2 님에게... 맞습니다 200프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