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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담 오링이 안보인지 한참이 지났는데??? 젊은 총각 하나 꿰차더니 연기처럼 사라졌네. 이 분을 아신다면 필 년식이 좀 되신 분들.

저도 알고 싶네요.. 큰돈 아니면 한번가서 물어보고 싶은말도 있고..&^^

잘 보고 갑니다. 첨 듣는 소리내요! 한국에서 한번 점쟁이 보러 갔는디 나보고 일생 백수할 인생이라는디 자살하구 말까 하다가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는 근데 왜요?> 이런쪽으로는 관심이 없는데 이런쪽으로 관심있으신분들한테 관심이가네요 ㅎㅎㅎ

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날들을 감사하고 즐거이 살고 있네요,, 점쟁이에게 의지하거나 맘을 주면 오히려 더 불안해집니다..ㅎ

코에걸면 코걸이,귀에걸면 귀걸이라는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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