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급변경

잔치 국수를 시원하게 말아먹자해서 멸치다시육수를 푹 우려냈는데... 소면이 없네요. 급하게 반죽해서 황태,감자 넣어서 수제비로 메뉴 급변경했네요. 반죽은 큰애가 열심히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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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수제비 정말 좋아하는데 맛나게 보입니다...정말 먹고 싶네요..

@ EmptySpace 님에게... 어쩌죠 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ㅠㅠ 비추천을 누른것 같아요 ㅠㅠ.. 위로 올리다가 그만 ㅠㅠㅠ ..

@ EmptySpace 님에게... 언젠가 한 번 시도해 봐야 하는데 먼저 밀가루부터 사야겠지요? 어떤 종류의 밀가루를 사야 하는지요? 박력분? 중력분? 혹은 아무거나?

한인 식당에서 이정도로 깔끔히 나오면 대박입니다.

사진을 보니 수제비가 급 땡기네요 내일 점심 메뉴로 ㅎㅎ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우왕~~~

맛나게 보입니다. 먹고 싶네요. 수제비 먹어본지 몇년된거 같습니다.

요리도 맞나게 하시고 사진도 헐 잘 찍습니다. 집에 계시는분이시면 함 하루 먹거리 유튜브나 블로그 하셔도 될듯 합니다. 먹고싶당~~~~~~~~~~~

아 먹고싶어요

원래 좋아하는 음식인데, 거기에 가족의 정까지 들어갔으니 무조건 맛있을것 같습니다.

아. 저도 오늘 저녁에는 수제비 한번 해먹어야 겠네요. 맛있겠당~~~

갑자기 변경하신 것 치고는 너무 맛있게 보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맛있겠네요 저는 수제비 못 먹어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ㅠㅠ

비쥬얼이 넘 좋네요

오오오오오 황태수제비 대박이네요

우와...수제비^^ 국수보다 수제비가 더 맛있는데요 ^^... 보기만 해도 먹고싶네요..좀전에 몸보신했는데도 ㅋㅋ

OMG..수제비 환상적으로 맛나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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