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없네 ㅋㅋ
어제 저녁에 남은 배추 된장국이 있어서 조금있는 소고기로 육전을 부치고 열무김치 총각김치로 아점을 차렸는데.... 밥솥을 여니 밥이 딸랑 한그릇정도 ㅎㅎㅎ 셋이서 아주 공평하게 3등분으로 나눠먹었네요 저녁엔 보리밥 해서 열무비빔밥 먹기로 약속하고
어제 저녁에 남은 배추 된장국이 있어서 조금있는 소고기로 육전을 부치고 열무김치 총각김치로 아점을 차렸는데.... 밥솥을 여니 밥이 딸랑 한그릇정도 ㅎㅎㅎ 셋이서 아주 공평하게 3등분으로 나눠먹었네요 저녁엔 보리밥 해서 열무비빔밥 먹기로 약속하고
열무김치 하나만 맛있어도 밥 한그릇은 그냥 바닥 보이죠.
밥이적어 외식하셔야.겠습니다ㅠㅠ . .
아....열무김치... 내일 열무 심어야것음 ㅎㅎ
햇반 맛있던데 햇반은 안 드시나요? 저 총각김치랑 밥이랑 먹으면 어휴...맛있겠다...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었어요 ㅎ
우리음식은 밥이 적으면 웬지 허전하지요. 다음엔 한 그릇 가득히 채워주세용
이럴때를 대비해서 항상 햇반을 준비해야 좋습니다.
@ 어쩐지저녁 님에게... 동의합니다~ ㅋㅋ 저도 항상 햇반을 준비해두고 있지요 ㅎㅎ
ㅋㅋㅋ난 밥만 있는데.. 옆집에 살면 좋겠네요^^
와 완전 내 취향...ㅜㅜ
나도 가끔 밥통 열어보면 밥이 조금 있을적이 종종... 얼른 다시... 26분뒤에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