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민지(8세, 여) 소재 불명 아동을 찾습니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래인을 아시는 분은 주필리핀 대사관 영사과(02-8856-9210 내선 303, 402~404) ​또는 긴급전화(0917-817-570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ㅇ 인적사항 - 성명 : 강민지(2013생,여) - 대상자는 충남 논산 중앙초등학교 20학년도 예비소집에 불참하였고 2017년 4월에 필리핀인 모친과 마닐라 입국 이후 소재확인이 안됨. - 모친 : 티마리오 쉐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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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찾아야되는데

한국이야 예비소집에 불참하면 이런 공지라도 주지요!! 딴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경우 많이 있을듯...

이런거보면 한국이 참 체계가 잘잡혀있네요.. 바로바로 이런것도 확인가능하고

아마 엄마가 애데리고 필리핀으로 잠수탔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잘 찻기를 바래요 ㅠ.ㅠ

3년전의 이야기네요. 아이의 얼굴도 많이 변했을 터인데요.

하루 빨리 찾으시길 사진이라두 올려주심

피나이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남편의 책임도 크다하겠으나 같은 처지,입장의 남자로써 피나이들의 이기주의적 발상은 고칠 수 없는 중증의 병 같습니다. 남편과 살 수가 없다면 남편과의 사이의 자녀는 남편의 의사도 물어서 결정을 해야지 지들은 원래 피노이니 필리핀에 사는것이 체질이겠지만 아이는 절반은 한국인의 기질이 있을터 피노이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이 들까 걱정이 됩니다.

모성에 의한 . 아이와 잠수 라면.. 그또한 그만의 선택이니 ..그나마 이해하겠지만. 아이를 무슨 볼모로 잡고 부성을 자극하려는 사적이익이 조금이라도 들어있는 행위 라면?? 정말 천벌을 받을 일이군요.

하루 빨리 찾기를 바랄께요

BALBALUNGAO LUPAO NUEVA EIJA PHILIPPINES 2년전에 여기에 살고 있는걸 봤네요 엄마는 한국에서 일하고 이모가 키우고 있었요.아이가 한국말을 다잊고 일루카노어를 하데요.여기주소에 민지 외할아버지 살고 있어요 이름이 안셀모 티마리오에요.

무능한것들이 꼭 이상하게 씨를 뿌리네요.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씨뿌리지 말고 그냥 죽어라 제발 벌레들도 기본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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