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거임..ㅊㅊㅊㅊ 불쌍한 인간

일단 늙은 새끼가 아니라서 찔리지는 않지만, 그리고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님의 글에서 님의 인성과 교육수준이 짐작이 갑니다. 아무리 하고싶은 말을 쓰는 자유게시판이지만, 예의는 갖춰서 쓰는것이 좋지 않나 건의 드려봅니다.

돈은 없구 여자는 꼬시고 싶은데...돈많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밀려서 ..찡얼거리는 소리네요

십중팔구 돈보고 만나는건 다들 아는거지만 뿌릴 돈이 있다는거랑 사람들 말 의식하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 때론 귀 기울이지 않고 틀딱으로 사는것도 좋은거같음 요즘 사람들말에 너무 의식하면서 사시는분이 많아 틀딱들이 부러울때가 있지요 (유흥을 즐기던 말던 호구소리 들으면서 즐기는건 남자/와이프는 불쌍/필리피나는 행복)

하하하하 이글 보고 개 빵터짐 ㅋㅋㅋ

하하 루져들의 반란인가?

락다운으로 다들 재미게들 사시네요 ^ㅆ^

필리핀 잠깐 살아본 조옷뉴비 특징 지가 경험한게 필리핀의 전부인줄 암 말하는거보면 본인보다 나이많은사람은 다 뒈져야됨 툭하면 "나이어린여자" "돈보고" 드립침 돈없어서 울고싶은가봄 .. 불쌍함 왜그러고 사는지 젊은게 자랑이면 한국에서 열일하지 왜 조옷같은 필리핀까지 기어들어와서 저러는지 한심함 ㅇㅈ? ㅇㅇㅈ

참 못되먹었다. 본인.성격이 잘 고쳐지지 않는것 또한 이해한다. 마음도 삐뚤고, 화도 잘내고, 뒷담화도 잘하고, 남한테 상처되는 말도 잘하는그대!! 본인도 왜 본인이 그런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그누구보다 더 잘아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다. 오랜습관 이기 때문에.... 글을 쓸때는 신이나서 썻는데 시간이 점차 흘러가면서 후회도 되고 괜히 썻나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늘 마음이 편치 않지만 잘 안고쳐진다. 고로 조만간에 벌을 오지게 받을꺼라고 난 생각한다. EVERYTHING YOU DO COMES BACK TO YOUR STINKY ASS SOONER OR LATER!!

어제가 있으니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을꺼에요.

후배가 선배를 가벼이 여기는 자는 종종 수명을 재촉한다. 왜 그런가? 저들은 이미 늙음을 천시했으니, 하늘이 어찌 천시하는 사람에게 늙음을 주겠는가? ​後輩輕薄前輩者、往往促算。 何者。 彼既賤老、天豈以賤者贈之。 - 陳繼儒。 얼마전 구입해서 읽은 책 중에서 젊음이 항상 지속될 것처럼 여기고 자신도 모르게 늙어가는 모습을 느끼게 되고 어느 순간에 아저씨소리를 듣게될 것이며,어여뿐 자식들을 건사하다보면 그렇게 쉬이 사그라질 젊음과 그 시절이 옛 일임을 느끼게 될 처지인 것을,현재의 그러나 곧 자신이 그토록 이해하지도,아니 이해할려고 생각도 해보지 않은 늙은이가 되고 잠시 잠깐의 젊디젊은 분께서 꼭 읽어 보셨음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말고도 인생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 많이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진계유의 안득장자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