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 (10)

... ... ... ** 코로나속에도 힘들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 뭔 듣도보도 못한 유튭사기꾼, 각종 사이비단체에 그대로 헌납하신다.. 40년을 부모형제들과 외면하고 살지만 부모형제의 도리는 지키려고 하지만 이젠 지친다. * 소주 한잔하고 자야겠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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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09/18/20, 02:11:42 PM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고, 저에게도 세상이 미웠던 적이 있습니다. 응원 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바하라카필09/18/20, 03:16:12 PM

@ 육남매 님에게... 감사 합니다

보는거여09/18/20, 03:00:58 PM

세상살이가 나만 불행하고 힘든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사람사는게 다들 거기서 거기 더라고요.. 힘 내세요..ㅎㅎㅎ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하실 거에요~~

행복왕자09/18/20, 03:43:58 PM

힘내세요 저도 있는데.....

필구름109/18/20, 04:23:16 PM

힘내세요 ~!

hitchjang09/18/20, 11:06:46 PM

그런 상황이면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돈을 주면 않돼죠

유년의수채화09/19/20, 03:02:35 AM

기운내세요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

이방인의꿈09/19/20, 03:35:29 AM

힘든 시기에 많이 지치셨나 봅니다.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기운내시길.

청소리09/19/20, 05:09:33 AM

안타깝군요..... 당분간 도우시는거 쉬는게 좋겠군요. 엉뚱한놈들 배불리우고 지갑 살찌우는일 부모님들께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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