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통에 의지해 대피하는 필리핀 여성... 대피하는 돼지 (8)
[마리키나=AP/뉴시스]제22호 태풍 '밤꼬'로 필리핀 마리키나에 홍수가 발생해 12일 한 여성이 플라스틱 통에 의지해 침수 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밤꼬'로 필리핀 동북부 지역의 강물이 불어나 저지대가 침수돼 구조대가 침수 지역의 주민들을 구조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0.11.12.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2_0000636351 [레가스피=AP/뉴시스]제22호 태풍 '밤꼬'로 필리핀 알바이주에 홍수가 발생해 12일 주민들이 오토바이로 돼지 한 마리를 옮기고 있다. '밤꼬'로 필리핀 동북부 지역의 강물이 불어나 저지대가 침수돼 구조대가 침수 지역의 주민들을 구조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0.11.12.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2_0000636354
안그래도 힘든데 홍수까지,,
에휴
매년 발생하는 폭풍피해인데... 갈수록 나아지는게 안보이네요.
매년 볼수록 해결방안은 안보이네요. 재난이 끈기질않는 필리핀. 힘내라 힘.
보는순간 숨이 콱 막히네요.
코로나에 홍수에 거기다가 화산도 꿈틀거린다고 하는데 그냥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
신은 죽었다
@ 에릭킴 님에게...맞아요 신은 진작에 벌써 죽었죠 근데 신 팔아서 앵벌이하는 종교인들 갈수록 그 꼴들이 가관이죠...종교인 과세 빨리 제대로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