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잦은 필리핀, 신산스런 삶 (6)
[마리키나=AP/뉴시스] 태풍 고니로 30여 명이 사망한 필리핀에 다시 밤코가 내습해 홍수로 수많은 집을 침수시켰다. 13일 수도 외곽 한 마을에서 주민이 진흙 투성이 가재도구를 씻다 잠시 쉬고 있다. 2020. 11. 13.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3_000063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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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나=AP/뉴시스] 태풍 고니로 30여 명이 사망한 필리핀에 다시 밤코가 내습해 홍수로 수많은 집을 침수시켰다. 13일 수도 외곽 한 마을에서 주민이 진흙 투성이 가재도구를 씻다 잠시 쉬고 있다. 2020. 11. 13.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3_0000637210
이런걸 보면 좋은물건을 살수가 없네요.
뭐라 할말도 없고 힘내세요
정부 재난지원금도 없나요 안타깝네요
재난 지원금은 둘째치고 영업하지 않은 달들 SSS 패널티 포함해서 청구서 날라왔네요 젠장....
뉴스보면 매번 어디서 돈빌려오던데...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한국,일본에서 차관 빌려오고 또 세계은행에서 몇조 빌려왔는데... 이런데 좀 쓰길
작은것에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아야겠습니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