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론과 검찰은 이익집단화 되었습니다. 자기들만의 카르텔이라고 봐야죠...피흘려 쌓아올린 민주주의의 달콤함만 누리고..오히려 피흘렸던자들에게 공자 석가모니 정도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국민들과 이간질시키려하고 대통령과 국민들도 이간질 시키려하고 있다고 봐야죠. 부자당 부패당 성추행당의 오명을 썼던 자들이 티끌만한 흠을 보고 난도질하고, 판사라는 작자들도 엘리트주의에 젖어 개혁의 저항세력으로 밥그릇 챙기는데 혈안이 되있죠. 총선때도 여론조사로 자기들이 이길수 있는것처럼 호들갑을 떨다가 개망신 당하며 지역당 신세가 되버렸죠...아직도 국민수준을 철저히 무시하는 거짓의 무리들.친일 독재의 후예들 뜻대로는 안될겁니다. 개혁이 힘든건 모든걸 존중하며 인내하며 가기때문에 가시밭길이죠. 군부독재 시절처럼 총칼로 뒤집어 엎는게 아니기에 답답하게 보일수 밖에 없죠. 동네 건달들 같은 검언의 정치화를 보며 군사쿠테타보다 약아빠지고 교묘하다고 볼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180석 몰아준 상식있는 시민들의 힘은 중요할때 반드시 나타나고야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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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용 님에게... 바람 앞의 등불처럼 나라의 주인, 힘없던 국민이 . . 그 국민, 상처와 마음의 병들어 꺼저가던 국민의 촛불이 놀라운 힘으로 살아나 촛불 혁명을 일으켜 . . 촛불 정부와 . . 180석 국회 여당을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 . . 정부와 여당은 그 동안 피맺힌 국민의 요구와 뜻을 게으르게 받들어 . . 계속 무기력하게 망신만 당하고 있네요. 정부와 국회여당이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있는 모습에 나라의 주인 국민은 실망하고 있어요 법을 만들고 원칙을 새로 세우라고 국민이 180석 여당국회를 만들어 주었잖아요?! 아직도 그 이유와 책무를 못느끼나요? 정신차리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들기 바람니다. 국민의 실망이 크면 . . .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 . 다시 한나라당, 이명박당 박근혜당에 투표할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되면 노무현처럼 재앙이 오지 말라는 법 없지요 이판사판 홧김에 서방질 이거 무서운 거라구요 ! 부당 권력은 무서운 거지요 김형욱, 이후락 중앙정보구 권력이 얼마나 무서웠나요 기억하시죠? 전두환 보안사령부 권력, 그리고, 국민을 가짜 간첩으로까지 죄를 만들어 씌우는 검사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 또, 일제 35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몸보신 하며 권력 입맛에 맞추는 판사, 힘센놈에게 굽히는 법원 판사들 의 숨겨진, 그러나 무서운 권력! 깡패 두목 같은 독재 대통령 권력은 말할 것 없고요. 권력의 횡포 때문에 국민은 불행을 겪고 일부는 혜택, 특혜를 받지만 그러나 대부분 국민은 물질적 정신적 부당한 손실과 아픔을 경험했지요 한번 권력을 가지게 되면, 권력의 맛, 이익과 맛에 빠져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권력자의 심리입니다.권력의 속성이죠 부당한 권력을 국민에게 되 돌려 주기위한 개혁은 그냥은 저절로는 불가능 해요. 누군가가 희생 재물이 필요해요. 민주화 과정에서 누군가 피를 흘리며 희생한 결과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화가 그나마 이만큼 이룩된 것처럼 말입니다. 아무도 희생하려고 스스로 나서는 조직이 없기 때문에 셀프개혁은 애초부터 불가능 한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한편,예외도 있지요 가정에서도 부모의 솔선 수범 모범이 필요한 것처럼 좋지못한 관례로 주어진 잘못된 권력 이익을 포기하고 윗 사람이 자기 개혁을 스스로 모범을 보인 사례도 기적같이 있었어요. 선출된 살아있는 정당한 대통령 권력이 스스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앞에 겸손히 허리를 굽히고 모범을 보이려고 시도한 사례 . . 자기는 불리한 손해를 보드라도 모범을 보이려고 시도하다가. . 그야말로 아주 드문 희기한 모범을 보이려다가 얼래? 바보취급 받고 죽음의 재앙으로 끝난 것이 노무현의 사례입니다. 크리스마스 예수도 잘못된 세상 개혁하려고, 재야 세력으로서 기적을 일으키며 모범을 보이고 따르는 큰 세력을 형성하다가 끝내는 철벽같은 기득권 정치 세력에 희생 당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 . 사후에 가치를 인정 받기는 했지만 . . 일부 따르는 세력도 있지만 문재인도 어리버리 하다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노무현처럼 재앙을 맞을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국민이 홧김에 서방질 . . 이거 무서워요! 진중권 벌써 등돌린 것 아시죠? 예수가 어리버리 한다고 생각한 예수의 제자 유다가 실망과 홧김에 그만 . . 반대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돈받고 예수를 배반한 것 아시죠? 어느 세상이나 홧김에 서방질 . . 이거 무서워요 . . 물론 서방질 그 후 잘못된 선택으로 부메랑 되돌아오는 짜증 더큰 실망, 분노 ,좌절도 맛보며 악순환 고리로 빠질 수도 있지만 하긴, 칭찬 할 만한 것도. . 그동안 김현욱 이후락의 전통을 이어온 중앙정보부 개혁한 것은 잘 했어요. 또, 박근혜까지 때만 해도 계엄령 기도한 그 무서운 전두환의 전통 보안사령부 개혁한 것! 큰일 했죠 이제 남은 것은 2 둘, 검사 검찰 개혁, 판사 , 양승태 사법농단 사법부 개혁 등등 2가지 아직 남았는데 . . 이들의 부당한 힘, 보이지 않는 권력을 빼앗아 국민에게 돌려줘야 . ., 애초부터 국민이 부여하지 않은 부당한 권력을 국민의 기대에 돌려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개혁을 서두르세요! 늦으면 늦는 만큼 그 만큼 국민의 아픔과 희생의 양은 커져만 가요. 법과 원칙대로 . . 게으럼 피우지 말고 법을 만들고 원칙을 세워서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보세요,우리는 참지 못하고 . . 자유민주주의 진영 우리 연합군이 일본 천황 군인 독재자들, 히틀러를 우리 진영이 잔인하게 죽이고 해치우고 나서 2차대전 전쟁을 일찍 끝낸 이유는 ? . . 왜?? 싸움을 길게 질질 끌면 끌수록 그만큼 그 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기 때문입니다 ! 비록 싸우는 우리쪽 입장에서도 두렵고 얼마의 힘겨운 희생이 따르더라도 . . 시간이 가면 더 많은 억울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 철퇴처럼 단호하게 빨리 싸움을 끝내야만 했던 것이죠 국민을 힘들게하고 인류를 괘롭힌 부당한 권력 독재자 전쟁 범죄자들 원자폭탄으로! 너무나 끔찍한 방법인 원자폭탄으로 우리자유진영이 끝장을 . . 해내고 말았어요. 왜? 왜냐면, 위험한 부당한 권력자들은 말로해서는 안되요. 행동을 보여줘야 해요. 독일 히틀러 정권이 몹쓸 짓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판사와 언론 기자들이 히틀러를 도와 주었기 때문입니다. 언론 기자들이 잘못된 권력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하고, 판사가 재판을 히틀러에게 유리하게 판결 내리니 의기양양한 히틀러 정권! 그리고 끝내는 인류를 재앙 속으로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있는 국회와 정부가 . . 게으름피우면서 " 부당한 권력은 언젠가는 개혁 된다 . .시간이 말해줄 뿐이다 " 라고 말하고 무책임 하게 대충 하면서 시간은 질질 끌면 그 만큼 국민이 손해보고 억울한 희생 늘기 때문에 화가난 국민이 정부와 국회 여당 지지를 멈추고 홧김에 서방질하듯 에애라 ~ 이 ㅁ ㅈ ㄹ 같은 하면서 . . 한나라당 이명박당 박근혜당 쪽으로 되돌아 가버리는 것이지요. 사실, 그동안 수고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국민이 무서워하는 2 곳을 개혁하느라 수고는 많았어요. 중앙정보부 국정원 그리고 보안사 국군 보안 사령부 2곳을 개혁하느라 수고는 많았어요. 그간 애쓰느라 땀과 힘을 너무 빼서 좀 쉬어가며 숨고르기 하는 것 이해는 가요. 그러나 대장간 쇠는 떠거울 때 쳐라 하듯이 모든 것은 때가 있어요. 지금은 국민이 이 때를 허락하여 180석 의석을 주었는데도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정부 머슴들이 게으럼 피우면서 숨고르기만 계속 하고있는 꼴을 나라의 주인 국민은 답답하고 눈꼴시러 못봐 줘요. 보세요, 왜? 지금 여론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국민이 화내는지? 깨닫고 정신차리라는 뜻입니다. 결코 죽을 죄를 짓지 않은 노무현이 왜? 어떻게 하다가 망신 당했는지 기억하시고 . . 도로아미 타불 되지 않으려면 알아서들 하세요 . . 이렇게 말하는 저도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한 1 사람으로 감정이라는 게 있어요. 국민은 참고 참고 남에게 싫은 말 하지않는 성인 군자가 아니라구요 ! 개혁을 앞당겨 주세요 시간은 황금보다 소중해요 국민의 이익, 감정, 행복, 인권이 계속 양보만 할 수 없어요. 보세요, 부당한 권력의 원칙없는 수사! 먼지떨이식 조사 무지막지한 검사 검찰 공권력의 횡포와 표적수사, 사람 봐가며 차별 수사에 더 이상 참고 양보만 할 수는 없어요. 나도 너도 검사 표적이 되면 누구라도 먼지털이식 표적 수사로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 현실이 공포스럽지 않나요? 독재자 히틀러 비밀경찰 SS가 그런 무서운 권력을 가졌다고해요. 국민 위에 군림한 시대, 역사는 말해주고있어요. 그들의 입맛에 맛지않고 비위상하는 국민은 누구라도 검사의 먼지털이식 표적 수사로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 현실이 가능한 것은 바로 판사가 도와 주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법원의 판결, 법과 원칙에 따른다고 하지만 . . 판사가 그들의 입맛에 맞게 판결을 해주니까 . . 결국은 검사와 판사가 한 통속이다는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사실이고 히틀러 뿐 아니라 어느시대나 부당권력, 언론, 동원된 관제대모, 검사, 판사,부자, 교회가 히틀러를 도우듯이 그 들의 형태를 보이는 역사입니다. 선진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는 법집행 권력행사, 수사 과정은 국민 모두에게 공평해야지 않나요? 부당한 검사 권력과 심판이 개혁되면 나라 질서는 공정해지고 . . 마치 스포츠의 반칙 없는 선수, 공정한 심판, 행복한 관중 처럼 . .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가 떳떳하니까 . .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기쁨을 갖지요. 올림픽, 축복받은 세상의 축제처럼 스포츠 정신의 가치가 있듯이, 개혁을 통해 우리 인생살이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개혁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처럼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기쁨을 갖게되면 그 결과 세상은 보다 깨끗하게 잘 돌아가고 억울, 원한과 분노, 좌절 우울로 자살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각자 노력한 그 만큼 살기가 좀더 좋아져요. 희망을 가져봅시다! 오늘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평화는 저절로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죠 누군가 애쓰고 희생하는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요?

@ 필용 님에게... 맞습니다. 조국,정경심,윤미향,김경수는 청렴결백하고 윤석열장모랑 나경원은 감옥 가야 합니다. 자한당은 무조건 다 감옥 가야 합니다. 정부에 반대하는것들은 모두 토착왜구 친일파 입니다. 무조건 추종하고 따라야 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 입니다.

@ 필용 님에게... 정말 개혁은 참으로 힘든듯합니다. 일제의 잔재가 이렇게나 깊을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