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합니다... 필고가죽어가고 있습니다. 필고 활성화하는척 할려구 레벨1부터 글쓰기 만들고 급조 아이디 만들어 시비걸어 잘활동하던 고수님들 다정지시켜버리구.... 결구구은 죽음의 사이트가....ㅠ,ㅠ

그런데 왜 잘 활동하시던 고수님들을 다 정지시키는 겁니까? 이유가 뭡니까?

@ ehdyto 님에게... 회원가입 이메일 인증만해도 괜찮을텐데요. 메이저급 사이트만 허용하고요. 대부분 이메일만들려면 전화인증해야해서 이중아이디도 사라질테고 말이에요. 기존 회원가입된 이메일은 가입안되게 하고요. 몇개월에 한번씩 이메일 재인증 비번변경안내등 하면 좋을것 같아요. 필리핀은 심카드 구하기 쉬워서 이메일 만들기는 하겠지만 귀찮은일이라서 많이 줄을것 같아요. 번거롭더라도 기존회원 이메일인증받고요 실명제해서 로그인 안하는 휴면계정 정리 한번하면 정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페북,카톡인증도 괜찮고요. 회원가입 수정이 우선인것 같아요. 주제넘게 한 말씀드려요.

@ 파블로조 님에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입을 쉽게 만든건 회원수를 많게 보이게 하려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또, 건전한 활성화는 아니지만 이중 아이디를 사용해야만 싸움도 많이 나고 그거 재미있다고 구경하는 맛으로 사람들이 로그인도 하는 걸 이용하려는 거 아닐까요? 실제로 정치얘기가 완전히 배제된다면 하루에 글 올라오는 숫자가 몇개 안될듯 합니다. 기사를 옮겨도 정치적인 얘기를 하고 싶어서 옮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니까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슬픈이야기네요. 좋은 필고 회원분만이라도 앞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고했으면 좋겠네요.

@ 파블로조 님에게... 머 추측일뿐이니까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그렇게 하면 걸러진다는걸 왜 모르겠습니까?ㅎㅎㅎ 제 생각엔 그렇게 하면 회원수 줄어들고 .. 회원수에 비례하여 광고수익을 받는 사람은 손해죠. 어짜피 내가 짤라버려도 회원수는 유지되니..짜르는건 내맘.. 가입은 니맘 이거로 가야죠.ㅎㅎ

@ 피망맞고 님에게... 그렇겠군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야 좋을텐데요. 필카페 문닫기전 홍보게시판에 필고 홍보하던 글귀가 생각나네요. 초심을 지키기가 쉬운건 아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블로조 님에게... 님 게시글을 자주 봤어요. 손재주도 있으시고 나름 지상식이 출중하신분 이며 겸손하신분 같은데. 왜 희안한 사람과 엮이신건지. ㅎㅎㅎ 궁금했어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하시길~~~

@ 피망맞고 님에게... 워워워~~ 이제 몇분후에 새해에요. 새날 새마음 우리 이제 행복해집시다.

제가 파블로조님 짜장면을 좋아해서요. 이제 궁금증이 풀리십니까? ㅎㅎㅎ

@ 피망맞고 님에게... 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년을 같이 살다가 얼마전에 보낸 누렁이가 눈,귀 멀기전에는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지금도 누렁이 가족이 세마리나 남아 있지만 얘들도 그렇고.....그나마 다행인게 예전에는 보름은 족히 폭탄을 터트렸는데 이젠 잠깐만 참으면 되니.....ㅎㅎㅎ

@ 감성돔 님에게... 어이구... 그런일이 있었군요. 18년이면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한아이를 잃었어요. 와이프가 한국에 입원해 있을때여서 잘있다고만 말하고 얼마지나 공항 마중나가서 집에 오는길에 조심히 말했다가 와이프가 통곡을 하는바람에 교통사고날뻔했죠. 그리곤 와이프가 매일 울어서 서둘러 새로 입양을 했습니다. 고녀석이 첨부사진

@ bellbridge 님에게... 한국으로 가세요? 영원히요? 아쉽네요. 한번 뵈었어야했는데..

@ bellbridge 님에게... 네에~ 기다리고 있을게요.

@ 파블로조 님에게... 전 소형 믹스견인데 대형견을 키워보고 싶은 욕심도 있긴한데 남은 애들도 다 나이가 많은터라 하나 둘 보내고 나면 앞으로는 더이상 키우기 어려울듯 싶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일 산책을 거른적이 거의 없고 정말 모든걸 제 손으로 하다보니 미운정 고운정....ㅎㅎㅎ 자식이 없다보니 뭐 자식이나 다름없는....ㅋㅋㅋ

@ 감성돔 님에게... 어휴 상자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ㅠㅠ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핑거조인트로 만드시면서 많이 슬프셨겠어요

@ 감성돔 님에게... 아 그러시군요.. 저도 아직 자식이 없다보니 ㅎㅎ 조카들을 그냥 자식처럼...

@ 파블로조 님에게... 저는 자녀가 있으신줄 알았네요...저도 조카들이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인데..ㅎㅎㅎ

@ 1.1 님에게...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레벨 낮아서 레벨올리고 왔네요. ^^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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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ssa 님에게... 워워워~~ 새날이에요. 이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살아요.

님이 다니시는 병원을 굳이 저에게 소개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 대한 글 쓴 아이 (필고뉴스, 필뉴뉴스 ) 댓글중 일부입니다. 나쁜 아이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