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들이 보라카이의 한국 소유 리조트를 뒤지려고 시도하다.
강도들이 보라카이의 한국 소유 리조트를 뒤지려고 시도하다. Robbers attempt to ransack South Korean-owned resort in Boracay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최소 다섯 명의 강도들이 오후 3시경에 보라카이섬의 한 리조트를 뒤지려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리조트의 주인은 보안팀의 조사에 따라 용의자들이 리조트로 오기 전에 방카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리조트 직원들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도주하는 용의자들을 기록할 수 있었다. 강도들은 또한 그들이 달아날 때 슬리퍼와 톱을 놓고 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우리는 경찰의 즉각적인 대응에 감사를 표합니다. 나는 이미 한국 대사관에 그 사건에 대해 보고했다. 보라카이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점점 살기가 힘들어지니,, 별의별... 초본가 보네요,,하는행동이..
그지 ㅅㄲㄷ
다들 조심하시길 빕니다..ㅠ
강도가 소지한 연장이 .......한심 하네요 저걸로 강도가 가능 할까요 ?? 리조트 수리 하러 온 사람 아니예요 ???
원문을 읽어보고 답글 달아봅니다~~ 강도가 아닌 절도범이며,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단순한 톱이 아니고 줄톱과 와이어 커팅 프라이어(wire Cutting plier)이네요. 왠 강도나 절도범이 톱을 가지고 다니겠나요. 죄송하지만, 이왕 수고하시는것 조금만 더 신경써서 번역 부탁드립니다요~~ https://www.sunstar.com.ph/ampArticle/1895197
더 심해질수 있으니 조심들 하셔야겠내요
가지치기 하러 왔나?
죄송한대 친구한태 물어보니 거기서 사는사람이 모를정도로 소식이 뉴스까진 아닌거 같아요.
필리핀 가면 사고당해봐야.. 본인의 잘못임.. 안가야.. 안전하고 장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