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그렇죠... 차 부품도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보다 5~10배 비싼것도 있더라구요...
어차피 한국인이 검사해도 고치는 친구들은 필리핀 친구들입니다.
한국인 바가지 장난 아닙니다.
자기들이 무슨 장인 인것 처럼
엔진오일도 이나라 로컬 보다 2배 비싸게 받습니다.
한국서비스 같기는 한데
필리핀 수준이라서리
처음에....
수리비 문의 안 하셨나요 ?
필리핀에서는 대충 수리비를 물어 보고 맏겨야 합니다..
로컬 애들도...대충 물어 보지 않으면 꼭 계산 할때 싸우게 되지요.
@ 아사와 님에게...
앙헬에도 대표적인 눈탱이 업체가 *아???.....
4만페소 비싼거 아닙니다. 몇년전에 앙헬레스 한국사람이하는 카쎈터에서 엔진수리했는데 95,000페소 들였고 수리가 잘못되서 다시 고쳐주지도 않아 차를 폐차시켰어요. 한국분들도 수리 잘하시는분 많고 가격은 약간 비싸도 정신건강에 편한분들 많습니다
저도 동일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디젤엔진 인젝터 눌러붙었는데 머신샾가서 토치로 달구어서 뺏답니다.
인젝터 새로 주문해서 장착했는데...시동 안걸림...그러고선 나몰라라...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이상한 소리하길래 더러워서 돈 줘버렸습니다.
그와중에 고치지도 못하고 8만 페소 받아가고....
결국엔 엔진 통째로 바꿧습니다.
결국은 그 정비업소 사장 바뀐거 가던데요... 아직도 그사장이라면
그런곳은 꼭 망해야 합니다.@ 집에가자 님에게...
@ 해피머니 님에게...
한국인삽에 믿고 맡겼는데 5년동안 교체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기아 카센타 말에 어찌나 황당하던지… 오히려 한국서 공수해다 준 부품도 떼어먹었다는 …
맞습니다. 그런 비양심적인 업체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입소문이 무서운 곳인데... 곧 없어질 겁니다.@ B.B 님에게...
@ 집에가자 님에게...아직도 그때일이 가시지 않은것 같네요 ㅎㅎㅎ
@ 하느리 님에게...네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열받아요.차 폐차했어요. 거기다 이간질도 시킴니다. 한국사람끼리
공임만 4만이라는 건가요? 차종에 따라 다르긴 한데 좀 비싼감이 있네요.
근데 경험해보니 이 나라 메카닉들이 오버홀 한다고 떠들기는 하는데 결과가 잘못되서 엔진교환하는 사례를 엄청 많이 봤어요. 조금 비싸더라도 가게가 있는 믿을만한 곳에 맡겨야 나중에 보증이 됩니다.
엔진 오버홀 . . 한국 말로 보링한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지방도시라서 한국분이 없어서 로컬에만 문의하고 . .
중고 승용차 15년 엔진 힘없고 연기나고 하여 여러군데 견적 받아보니 오버홀 하거나 중고 엔진 교체해야 한다고 하며,
가격은 중고엔진 가격이나 오버홀하는거나 비용은 같다고했고 4군데 먼 곳 발품 팔아서 견적 4-9만 페소 제각각 견적나왔어요.
결국 제일 싼 4만페소 했는데, 중간 중간 구경차 현장에 가보기도 하고 . . 복잡하고 열심히들 잘 하드라고요.그 후 새차처럼 힘이 좋아지고 연기(매연)도 없어지고하여 크게만족하며
또,2만페소 들여 외관 도장다시하니 완전 새차됐어요.엔진소리 조용하고 . .
새차처럼 처음부터 엔진 길드리기를 하라고 하여
처음에는 에어컨도 1주간 사용 않고, 더운 날씨에 창문열고 저속 주행만 했지요.
앞으로 10년은 더 탈 수 있다는 생각이드는 이유는 ,
필에는 오래된 차도 부품이 많아요. 정품 흉내낸
대만제 수입 부품이 흔하고 정품보다 매우 싸고 품질이 비교적 좋아서 별 걱정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인트라 님에게...
engine bore 는 보통 실린더, 댐퍼, 워터 펌프 교체를 말하는 거고 오버훌은 전체적인 엔진 크리닝과 가스켓 2부분 교체를 말하는 겁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필리핀 메카닉들은 탑 오버홀이 실린더헤드 리페이스및 가스켓교체등등이고,
제네랄 오버홀이면 엔진블럭내려 완전보링을 얘기하던데요.
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하셔야 겠네요~ ㅎㅎㅎ
4만이면 싸게 한거 ㄱ ㅏㅌ은데요
4만 이상 들바에 중고엔진 장착하셔서 파시는게.
차종이 무언지 몰라도 4만이면 착한가격인듯 합니다!
메카닉 집으로 불러서 5~7천 이라니요!
누가 그돈받고 조립 분해 합니까
@ 팍씨 님에게...
제가 당장 불러서 해드릴수 있습니다. 엔진 분해, 카본,오일 찌꺼기 크리닝 가스켓 교체, 가스켓 장착 면 정리하고 다시 조립 하는데 4~6시간이면 됩니다. 시간당 공임비가 1천 페소 입니다. 카센터 메카닉 월급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오버훌은 오일 누유가 있으면 보통 합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주위에 아는 메카닉 있으면 하루 쉬는날 불러서 7천 준다고 하면
어시스트 두명 데리고 와서 처리해줌 ㅎㅎㅎ
창업하세요.
그래야 이런 글 안올리죠.
실린더 헤드 밀링 끽는데 5000 페소 정도 합니다..
혹시 막탄 올드 브릿지 근처 샵인가요??
저는 그곳에서 3배 정도의 눈탱이를 당했네요 ...
저렇게 살고 싶을까... 라는 생각으로 돈 주고는 왔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이 되었네요..
저도 절대로 한인샵에는 의뢰도 하지 않을겁니다..
필리핀이 그렇죠... 차 부품도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보다 5~10배 비싼것도 있더라구요...
어차피 한국인이 검사해도 고치는 친구들은 필리핀 친구들입니다. 한국인 바가지 장난 아닙니다. 자기들이 무슨 장인 인것 처럼 엔진오일도 이나라 로컬 보다 2배 비싸게 받습니다. 한국서비스 같기는 한데 필리핀 수준이라서리
처음에.... 수리비 문의 안 하셨나요 ? 필리핀에서는 대충 수리비를 물어 보고 맏겨야 합니다.. 로컬 애들도...대충 물어 보지 않으면 꼭 계산 할때 싸우게 되지요.
@ 아사와 님에게... 앙헬에도 대표적인 눈탱이 업체가 *아???.....
4만페소 비싼거 아닙니다. 몇년전에 앙헬레스 한국사람이하는 카쎈터에서 엔진수리했는데 95,000페소 들였고 수리가 잘못되서 다시 고쳐주지도 않아 차를 폐차시켰어요. 한국분들도 수리 잘하시는분 많고 가격은 약간 비싸도 정신건강에 편한분들 많습니다
저도 동일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디젤엔진 인젝터 눌러붙었는데 머신샾가서 토치로 달구어서 뺏답니다. 인젝터 새로 주문해서 장착했는데...시동 안걸림...그러고선 나몰라라...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이상한 소리하길래 더러워서 돈 줘버렸습니다. 그와중에 고치지도 못하고 8만 페소 받아가고.... 결국엔 엔진 통째로 바꿧습니다. 결국은 그 정비업소 사장 바뀐거 가던데요... 아직도 그사장이라면 그런곳은 꼭 망해야 합니다.@ 집에가자 님에게...
@ 해피머니 님에게... 한국인삽에 믿고 맡겼는데 5년동안 교체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기아 카센타 말에 어찌나 황당하던지… 오히려 한국서 공수해다 준 부품도 떼어먹었다는 …
맞습니다. 그런 비양심적인 업체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입소문이 무서운 곳인데... 곧 없어질 겁니다.@ B.B 님에게...
@ 집에가자 님에게...아직도 그때일이 가시지 않은것 같네요 ㅎㅎㅎ
@ 하느리 님에게...네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열받아요.차 폐차했어요. 거기다 이간질도 시킴니다. 한국사람끼리
공임만 4만이라는 건가요? 차종에 따라 다르긴 한데 좀 비싼감이 있네요. 근데 경험해보니 이 나라 메카닉들이 오버홀 한다고 떠들기는 하는데 결과가 잘못되서 엔진교환하는 사례를 엄청 많이 봤어요. 조금 비싸더라도 가게가 있는 믿을만한 곳에 맡겨야 나중에 보증이 됩니다.
엔진 오버홀 . . 한국 말로 보링한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지방도시라서 한국분이 없어서 로컬에만 문의하고 . . 중고 승용차 15년 엔진 힘없고 연기나고 하여 여러군데 견적 받아보니 오버홀 하거나 중고 엔진 교체해야 한다고 하며, 가격은 중고엔진 가격이나 오버홀하는거나 비용은 같다고했고 4군데 먼 곳 발품 팔아서 견적 4-9만 페소 제각각 견적나왔어요. 결국 제일 싼 4만페소 했는데, 중간 중간 구경차 현장에 가보기도 하고 . . 복잡하고 열심히들 잘 하드라고요.그 후 새차처럼 힘이 좋아지고 연기(매연)도 없어지고하여 크게만족하며 또,2만페소 들여 외관 도장다시하니 완전 새차됐어요.엔진소리 조용하고 . . 새차처럼 처음부터 엔진 길드리기를 하라고 하여 처음에는 에어컨도 1주간 사용 않고, 더운 날씨에 창문열고 저속 주행만 했지요. 앞으로 10년은 더 탈 수 있다는 생각이드는 이유는 , 필에는 오래된 차도 부품이 많아요. 정품 흉내낸 대만제 수입 부품이 흔하고 정품보다 매우 싸고 품질이 비교적 좋아서 별 걱정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인트라 님에게... engine bore 는 보통 실린더, 댐퍼, 워터 펌프 교체를 말하는 거고 오버훌은 전체적인 엔진 크리닝과 가스켓 2부분 교체를 말하는 겁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필리핀 메카닉들은 탑 오버홀이 실린더헤드 리페이스및 가스켓교체등등이고, 제네랄 오버홀이면 엔진블럭내려 완전보링을 얘기하던데요.
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하셔야 겠네요~ ㅎㅎㅎ
4만이면 싸게 한거 ㄱ ㅏㅌ은데요
4만 이상 들바에 중고엔진 장착하셔서 파시는게.
차종이 무언지 몰라도 4만이면 착한가격인듯 합니다! 메카닉 집으로 불러서 5~7천 이라니요! 누가 그돈받고 조립 분해 합니까
@ 팍씨 님에게... 제가 당장 불러서 해드릴수 있습니다. 엔진 분해, 카본,오일 찌꺼기 크리닝 가스켓 교체, 가스켓 장착 면 정리하고 다시 조립 하는데 4~6시간이면 됩니다. 시간당 공임비가 1천 페소 입니다. 카센터 메카닉 월급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오버훌은 오일 누유가 있으면 보통 합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주위에 아는 메카닉 있으면 하루 쉬는날 불러서 7천 준다고 하면 어시스트 두명 데리고 와서 처리해줌 ㅎㅎㅎ
창업하세요. 그래야 이런 글 안올리죠.
실린더 헤드 밀링 끽는데 5000 페소 정도 합니다..
혹시 막탄 올드 브릿지 근처 샵인가요?? 저는 그곳에서 3배 정도의 눈탱이를 당했네요 ... 저렇게 살고 싶을까... 라는 생각으로 돈 주고는 왔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이 되었네요.. 저도 절대로 한인샵에는 의뢰도 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