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권 문의합니다.
마닐라에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에어아시아가 저렴해서 예약을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저가 걱정하는것은 갑자기 취소나 아니면 딜레이가 된다든지요.
Comment List
결항이랑 딜레이는 예측할수 없는거죠..
다만 환불의 경우.. 전 1년걸려서 결국 포인트로 받았습니다.
@ killkai 님에게...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걱정이 되어서 예약을 할수가 없네요.ㅠ
갑자기 취소나 결항의 경험은 없었고 delay 1시간은 기본 입니다.
에어아시아 이용하시려면 오갈 때 1시간 delay는 각오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코타에 갈 때는 공항 traffic 이 없으니 바로 착륙하지만 마닐라에 도착이 늦은 시간이라
트레픽으로 인해 바로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에서 최소 3-5바퀴 선회합니다.또 20-30분, 도합1 시간
30분 딜레이 된다고 각오 하세요.오후 6시 50분-8시 55분 도착이 10시 15분에 착륙하였습니다.
@ 버디달리 님에게...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런일도 있군요.세부퍼시픽은 시간이
별로라서 에어아시아 예약하려고 햇는데..
세퍼나 에어아시아 도 찐 개 찐 이고..
그게 싫으면 경유해서 가야되는데
아무리 도 찐 개 찐 항공사가 개판이라 딜레이 되어도
경유보다는 빨리 갑니다.
필리핀에서 최근 2년간 에어아시아 등 저가항공 한 열 몇번 이용했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저같은 서민에게 PAL은 너무 비싸요.
다만 캐리온 가방 무게를 좀 따집니다. 체크인 할때 캐리온 가방 무게 달아보자고 하는 경우도 많았고, 한번은 비행기 보딩하는데서 일일이 캐리온 가방 무게를 달기도 하더군요.
결항이랑 딜레이는 예측할수 없는거죠.. 다만 환불의 경우.. 전 1년걸려서 결국 포인트로 받았습니다.
@ killkai 님에게...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걱정이 되어서 예약을 할수가 없네요.ㅠ
갑자기 취소나 결항의 경험은 없었고 delay 1시간은 기본 입니다. 에어아시아 이용하시려면 오갈 때 1시간 delay는 각오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코타에 갈 때는 공항 traffic 이 없으니 바로 착륙하지만 마닐라에 도착이 늦은 시간이라 트레픽으로 인해 바로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에서 최소 3-5바퀴 선회합니다.또 20-30분, 도합1 시간 30분 딜레이 된다고 각오 하세요.오후 6시 50분-8시 55분 도착이 10시 15분에 착륙하였습니다.
@ 버디달리 님에게...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런일도 있군요.세부퍼시픽은 시간이 별로라서 에어아시아 예약하려고 햇는데..
세퍼나 에어아시아 도 찐 개 찐 이고.. 그게 싫으면 경유해서 가야되는데 아무리 도 찐 개 찐 항공사가 개판이라 딜레이 되어도 경유보다는 빨리 갑니다.
세부퍼시픽이나 에어아시아.비앳젯 콴타스,바틱항공같은 항공사는 여행자보험들고 타야합니다. 저는 그래도 쿠알라룸푸르 거점이라면 에어아시아 타겠네요.
필리핀에서 최근 2년간 에어아시아 등 저가항공 한 열 몇번 이용했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저같은 서민에게 PAL은 너무 비싸요. 다만 캐리온 가방 무게를 좀 따집니다. 체크인 할때 캐리온 가방 무게 달아보자고 하는 경우도 많았고, 한번은 비행기 보딩하는데서 일일이 캐리온 가방 무게를 달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