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수준급이며 과외 경력있는 한국인이라면 시간당 천페소가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의 금액은 아닙니다
금액이 부담된다면 한국어 가능 옵션을빼고 과외 경험이 있는 필리핀 사람중에 구한다면 시간당 300페소 정도면 가능할겁니다
페이스북에 튜터 그룹에서 고용하면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단 한국어 제외...
요즘엔 400페소 이하로는 찾기가 힘들겁니다. 경력 많고 능력 있으면 500페소 이상...
수준이 떨어지면 300페소라도 가능할지도...
누구도 자신의 능력 이하의 댓가를 받고 일하려고 하지 않기에...
전 1500주고 받았었는데 ㅠㅠ 호구였던건가요 ㅎㄷㄷ
돈도 아낄겸 한국말 못하는 필리피노 구하는 거 추천합니다. 한국 말로 설명하면 당시에는 시원하고 머리에 쏙 들어오는 기분은 들겠으나,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 게 낫습니다. 처음에는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고 머리에 안들어 와 답답은 하겠으나, 어느 한 순간 귀가 조금씩 트이기 시작합니다. 님은 문법이 위주인 영어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영어로 회화하는 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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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기그 님에게... 한국어가능은 1000페소 이상 맞아요
영어가 수준급이며 과외 경력있는 한국인이라면 시간당 천페소가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의 금액은 아닙니다 금액이 부담된다면 한국어 가능 옵션을빼고 과외 경험이 있는 필리핀 사람중에 구한다면 시간당 300페소 정도면 가능할겁니다
페이스북에 튜터 그룹에서 고용하면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단 한국어 제외... 요즘엔 400페소 이하로는 찾기가 힘들겁니다. 경력 많고 능력 있으면 500페소 이상... 수준이 떨어지면 300페소라도 가능할지도... 누구도 자신의 능력 이하의 댓가를 받고 일하려고 하지 않기에...
전 1500주고 받았었는데 ㅠㅠ 호구였던건가요 ㅎㄷㄷ
돈도 아낄겸 한국말 못하는 필리피노 구하는 거 추천합니다. 한국 말로 설명하면 당시에는 시원하고 머리에 쏙 들어오는 기분은 들겠으나,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 게 낫습니다. 처음에는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고 머리에 안들어 와 답답은 하겠으나, 어느 한 순간 귀가 조금씩 트이기 시작합니다. 님은 문법이 위주인 영어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영어로 회화하는 게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