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사건 요약 입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연락주세요


우연찮게 당일 여러 종목 미팅중에 유통잡화 이야기가 나갔고 장시간 미팅을 해당 카톡이나 음성통화 도 아니고 화상미팅 했으니 기록으로 남는것도 없었을것이고 고객을 포인트 잡고 이야기 안했다는 증거 제시도 못하고.근데 또 업종이 동일 내용으로 이야기가 된것이기에 고객에게 포인트를 잡고 이야기가 된거 처럼 보일것이고. 이런 내부적인 회의는 우리만 아는 내용이고. 그렇다고 오해인것을 우리가 그랬다고 거짓 인정 할수도 없고. 더구나 해당 고객은 실무자 A 하고 상담을 했고.(통화내역 보유) (상담 통화녹음에는 다이소 언급이 있고) 이건 실무자 A 와 고객만 아는 다이소 내용이었고 통화 이후 실제 실무자 A가 상담한 단톡방 업종 설명에는 다이소 언급은 없고 (상담 캡쳐본 보유) 실무자 B는 들어가서 인사만 했고 상담은 없었고 모든 고객 빠른 응대를 위해서 인사만 하는 기존 하던 회사 방침이었고 실무자 B는 현재 한국체류 중이고. 고객과 유선 상담내용은 듣지도 못했고. 실무자 B 가 한국에서 화상 당일 미팅 내용을 생각하니 잡화류 를 도매로 12M 외국인투자법인으로 들고 온다고 해도 창고 허가서 별도, 수입허가서 별도,각종인허가 별도 더구나 소매로 하면 개인이 25M 증빙이 필요한데 고객이 증빙이 가능하다면 내용이 달라지고 회사로 들어 오면 더 가능성은 있는데 고객이 개인인지 ,법인인지, 25M 증빙가능한지 정보 취합도 안된상황에서 회사 내부회의 결과로만 봤을때 실무자 B 가 업무 경험상 수주 가능성이 낮다고 자체 판단 다이소는 아무나 하나요 ㅋㅋ 라는 내용을 기존 회의내용 과 연계지어 해당 유통잡화 문의를 보고 갑자기 한국인그룹톡방에 올린줄 알았는데 그 인사 하고 들어간 고객창에 그 말이 남겨졌으니 실무자A 와 통화내용 중 다이소가 있었기에 고객은 본인을 지칭 하고 조롱이라고 판단 했고 하지만 우리만 아는 내부 회의 내용이 있었고 고객을 지칭해서 한것이 아니라는거지 회의내용 증빙 도 못하면서 난 억울하기만 했고 실무자들도 한건한건이 간절한 마음인데 고객을 무시하거나 업무 수주를 일부러 안하려고 실무자B가 그렇게 말할 이유도 없고 고객도 화를 내거나 연락하여 음성 대화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카톡으로 그즉시 사과카톡 시작과 동시에 이미지 개박살 나시겠네요 ㅋㅋ (대화내용 캡쳐본 보유) 난 일반적으로 대화를 먼저 하고 화를 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이 아니라서 고위적인 시작도 안할 악풀러 라고 생각을 했고 오해의 말 실수는 일단 내가 봐도 고객이면 기분 나쁜 상황도 맞고 이건 변명가치도 없고 돈을 받고 업무 진행이 된것도 아니고 상담을 진행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이런데 올려서 이 고객이 얻어가는것은 뭔지 였는데 추후 우리가 온라인상에 하소연을 하며 이야기를 드렸으나 악풀러의 지속적인 패턴 즐기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고객에게는 더 죄송하여. 사과문만 남기고 해당 글은 모두 삭제 했고. 괜히 엄한 고객 상처 주고 우리 상처 받고 서프른 결정 과 말실수 로 일어난 일어난 일이라고 최종판단 상처받은 고객도 항의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의 통화녹음 및 캡쳐본 모두 갖고 있다고 이것을 온라인 상에 모두 보여 드리면서 하소연 하는 모습 보다는 무엇이 되었던 고객입장에서 생각 하면 말도 않되는 행동이기에 고객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 뿐. 결론 : 대표의 회사 경영 관리 미숙 으로 인한 일어난 일 결국 모든것은 나의 문제 및 책임. 추신 : 혹 이글을 읽으시고 오해 라고 판단 ,조금만이라도 마음이 풀리신다면 제 연락처 아시기에 연락 주시면 얼굴뵙고 사과 드리고 제가 직접 상담해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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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고객상담과 내부통신 둘다하니까 언젠가 사고가 나더라고요. 저희도 경험 해 보고 바꿨습니다.

다 잊었어요. 글 내리세요 ㅋㅋㅋㅋ

대표님께서 겸손하게 모든것을 인정 하셨네요! 훌륭한 인품이십니다. 서로 오해를 빨리 없애시길 바랍니다!

어찌되었든 오해를 만드셨으니 사과하시고 끝내시면 될듯하네요. 많은 분들이 난스에 대해 좋은 이미지 갖고 계시고, 일을 잘해주시니 그렇겠죠. 대표님 인성이 좋으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그 동안 변명으로만 일관한다고 생각되었는데, 실무자도 사과의 글을 올렸고, 이 정도면 충분히 사과의 마음이 고객에게 전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기에 더 이상 난스를 뭐라하는 고객들은 없을 듯 합니다. 난스는 그래도 필에서는 최고의 컨설팅 회사죠. 화이팅입니다.

거봐요 어차피 할 의지도 능력도 안되는 어중이떠중이 였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사과문이면 충분히 오해 풀렸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고객 이전에 유통잡화 이야기를 이미 하고 있었다는건 구라같지만서도

고객과 업체사이에 어떤 문제가 불거졌을때, 누구의 잘못을 떠나 업체측에서 깨끗한 사과를 하든지, 아니면 증거를 현출해 고객의 잘못을 확실히 인지시키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어정쩡하게 변명 같은 사과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정도 이슈화되다가 곧 잊혀집니다. 이번 사건도 이정도만 하면 곧 잊혀집니다. 괜히 에너지 낭비 하지 마세요.

네. 고생하십니다. PS: 그 고객이란 분이, 요 아래 글에서 욕해서 차단된 10년째 필리핀 사용자 아닌가요?

저도 가게를 20년 이상 하고 있지만 손님만 봐도 99%는 구입할 사람인지 아닌지 판별할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빨리 인지하신듯 한데 공론화 시켜서 일을 만들 사람인지는 모르셨던 모양 입니다. 직원잘못으로 사장님이 직접 사과까지 하셨으면 끝난 겁니다. 컨설팅 하신분이 비용을 내신것도 아니니 더이상 꼬투리 잡지는 않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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