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파시오 새로 오픈한 낭만포차
예전에 필리핀식 맥주집이었던 자리에 한국말 써있는 포차가 생겨서 오늘 와봤는데, 아주 제대로 개판이네요. 종업원 애들이 손님테이블에 앉아서 술쳐먹다가 컴플레인 받고, 손님이 말해도 너는 떠들어라, 난몰라 이쪽이고. 적극 비추 합니다.
예전에 필리핀식 맥주집이었던 자리에 한국말 써있는 포차가 생겨서 오늘 와봤는데, 아주 제대로 개판이네요. 종업원 애들이 손님테이블에 앉아서 술쳐먹다가 컴플레인 받고, 손님이 말해도 너는 떠들어라, 난몰라 이쪽이고. 적극 비추 합니다.
사장이 가게에 없나보네요;; 오토 돌리려면 충분한 교육을 하고 오토를 돌리던지..
낭만이 있네요.
延吉酒館 연길주관 엔지찌우관. 중국계 짭같은데요.
헌팅포차 인가요
짱께가게 맞아요 개판오분전이라 저도 들어가자마자 나옴
아이고.... 저 비싼곳에... 뭐... 딱봐도 중국글씨 써 있는거 보니, 그쪽으로 생각은 되고, 방치하다보면, 저것이 문화가 될 수도(ㅎㅎㅎ)있고, 단속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손님테이블에 앉아 술먹는 행위) 망해 나갈수도 있고.... 그런데, 점잖은 분들은 안갈거 같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 번 가봤는데 한국식당인척 하는 중국식당 입니다.... 별로 추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