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말라테쪽 금고 털리니 조심해야 할 호텔.


금고 털리니 조심해야 할 호텔 두 곳 고발합니다. 로스만 호텔, 홉 인 호텔 에르미타 마닐라입니다. 특징은 털린 거 모르면 매일 금고에 손을 됩니다. 3일동안 매일 비번이 틀려서 직원을 불러서 열었는데 나중에 아는 형님이 금고 털렸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때 로스만 호텔에서 털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에르미타 홉 인 호텔에서 아는 형님이 털렸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봉투에 넣어 금고에 보관했었는데 매일매일 금고 비번이 틀려서 직원 불러 열었다고 하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사용할 필요가 없어 그대로 들고 한국 와서 환전하려 하니 봉투 안에 200 달러만 남았다고 하더군요...어느 호텔이던지 금고 너무 믿지 마시고 귀중품 캐리어에 보관하시고 잠가두는 게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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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가면 금고를 안씁니다 청소하지말라고 팻말걸어두고 어지간하면 캐리어에넣고 잠궈놓고 나가는게 제일 마음편해요

@ boss hugo 님에게... 캐리어 자물쇠는 저도 유투브보면서 땁니다 예전에 비번 다 잃어버려서 유투브보면서 다 찾아냄

@ Chrus L 님에게... 귀중품은 물론 챙기죠 캐리어각도와 열렸었는지를 체크하는 용도입니다

@ boss hugo 님에게... 캐리어도 명함 한장만 있으면 1~2 분이면 번호 알아낼수 있습니다.

@ 김치아빠 님에게... 어차피 노클리닝 걸어둬서 1차로 막고 2차로 널부러져 있는거보단 나은 차선책이예요 거기에 귀중품은 당연히 없구요

필리피노 머리는 나쁜데 욕심은 많아서 저런짓했을때 안걸릴것도 걸리죠. 500불 있었는데 100불씩 매일 훔치면 그걸 모를까요. 한번만 딱 한장 빼갔어야 긴가민가 하고 넘어갈걸 욕심 못이겨서 같은사람한테 매일 빼다 걸리는거죠. 그냥 지능이 낮아서 그렇죠. 또한 지능이 낮으니 본능을 이기지 못하죠. 비단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욕심많고 지능낮아 벌것도 못버는게 필리피노죠. 상위 20프로정도 제외한 나머지는 솔직히 지능에 있어서 아프리카 흑인 다음으로 가장 열등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국가별 아이큐 평균 보면 정확히 일치하죠.

호텔도 호텔 나름인거 같아요. 메이저급 호텔은 금고가 열려 있거나 귀중품이 있으면 청소 자체를 하지않고 고객에게 먼저 알려 줍니다. 비번이 잘못 되었거나 금고문이 열리지 않아도 당직 매니저와 경비가 함께와서 고객 여권을 확인하고 열어 줍니다. 다만 메이저급 호텔이 아니면 케리어에 보관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어떤호텔이냐가 문제가 아니라,하우스키퍼 인성문제라고봅니다.

@ tte Lo 님에게... 정답

저도 4000불 가져갔다 700불 없어진것을 나중에 알았어요. 그 이후로 호텔 금고는 믿지 않습니다.

아이구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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