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초코릿 힐. 안경원숭이 (2)
"알로나"에서 둘쨋날 보홀섬 관광을 나선다. "바클라욘" 교회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 성당에서 결혼미사가 올려지고 있다. 유명한 초콜릿 힐이다. 1200여개가 넘는 봉우리들이 끝없이 펼처진다. 지금도 다른 곳에서는 봉우리가 자라고 있다 한다. 9월에는 이 봉우리들이 초콜릿 색으로 변한다. 울창한 "마호가니" 숲이다. "로복"강의 구름다리다 이곳에만 있다는 가장 작은 원숭이 안경 원숭이다. 우리 손바닥 만하다. 귀뚜라미를 먹이로 준다. 날 다람쥐다 "로복"강 투어에 나선다. 유람선을 타고 점심을 먹으며 음악과 함께 로복강을 2시간 정도 유람한다. 팡라오 섬에 있는 벌꿀 농장이다. 독일인이 하나하나 이쁘게 만들어가는 곳이란다. 보홀섬 가는길 : 세부-보홀 배편 2시간 (탁 빌라란) / 마닐라- 탁빌라란 항공 (왕복 약 5000페소) 관광비용 : 일일 차량 렌트 1500페소 초코릿 힐 입장료 : 50페소 로복강 투어 : 450페소 (식사 포함) function hrefMark(){ } function hrefPageGo(mark){ try{ if(mark == 'top'){ parent.window.scrollTo(0,0); }else{ document.location.href=this.location.href+"#comment"; } }catch(e){} } //포스트 글로딩후 top포커수 주기 setTimeout('hrefPageGo("top")',300);
어라~~...호호호...여기서 뵙네요?!..ㅎㅎㅎ...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뽈락 산행 하고 처음인가요?.... 슬슬~ 또 몸이 간질간질 한데 아래에 있는 피코데로로 한번 오를까요? 6월 둘째주 정도에....첫째주는 애들이 개학을 해서 그렇구... 둘째주 어떻세요? 글구...음악 쥑이는데요!!!...ㅋㅋㅋ 보홀이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오케이 하시면 뭉쳐보겠습니다요~
@ 연화 - 저도 ㅎ ㅎ ㅎ... 아무때던 좋습니다. 피코데로로 한번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