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제일 안전하게 타기 ............ (12)
다른건 다른 분들이 전부 알려 주신듯 하구욤 .. 하나만 말씀 드릴게요 ... 이 나라 사람들도 가끔 택시 타는거 겁내 합니다.. 제 와이프도 필리핀 사람입니다만 .. 제가 항상 와이프한테 말하죠 .. 택시 탈때 딴건 다 필요 없다 .. \" 전화 해라 \" 전화 할 사람이 없거나 로드 없으면 그냥 전화 하는 척이라도 하세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택시 탈일 있으면 그냥 통화 안누르고 전화하는척 합니다...1분이면 됩니다..) 이 나라 모든 택시 안쪽 유리창 쪽에 보시면 오퍼레이터 전화번호 하고 차량 넘버 적혀 있습니다.. 전화하실 때 (또는 전화하는 척) 한국말로 하던 영어로 하던 따갈로그로 하던 하고 싶은 말로 하시고 ... 마지막 차 넘버만 영어로 말하세요 ... 기사 들을수 있게 .. 예를 들어 noq 145 번호인 경우 (엔오큐 원포파이브) 영어를 모르시더라도 하실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기사는 아 누군가에서 전화해서 이 차를 타고가니 알고 있어라 라는 뜻으로 100% 알아 들으니 헛수작 못합니다... 그럼 좋은 한해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하하~ 좋은 이디어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무조건 통하는 방법으로서 택시기사가 꼼짝 못하고 절대 딴생각 하지 못할것입니다. 택시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메모해 두셨다가 실천하도록 하십시요.. 추천 크게 한방 드리겠습니다.
....//^^
아하~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좋은 방법이구요 너무 괜찮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기사들의 눈치가 빤해서 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몰에서 줄을 서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몰 가드가 종이에 가드가 택시 번호를 적더라구요 그리고 필리핀은 꼭 문을 락을 걸ㄷ라구요 정차때 문을 열고 가방을 가져간다는데 저는 그런건 없었거든요 이단 돈 많은 척 하시면 않 되는건 아시죠? 아무쪼록 모든 지식들을 총 동원하셔서 안전하게 다니세요 저두 한수 배워 갑니다
좋은데요...^^ 알려 줄 사람이 생각나네요..
지난번에 파인힐서 쇼핑하고 짐 들고 택시 탔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윗글 보니 다행이었다 싶은데 제가 택시탄 후 일행이 있는 곳에 전화해 한국말로 얘기했는데 기사가 자기 얘기하는줄 알고 가만 있었나 봅니다. 아님 타고 나서 미터요금+알파 준다고 먼저 얘기해서 기분이 좋아서였는지 호텔 앞에 정확히 내려주고 잘 가더라구요...
아 그런 아이디어가... 얼마전에도 필리핀 갔다가 드라이버 하고 실갱이를 했는데.. 지방보다 마닐라는 특히 심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써 먹어야지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해야하는거군요!
자포테 카우보이앞에서 쟈스를 찾아주세요 ㅎㅎㅎ
ㅎㅎㅎ 좋은 방법 이네요 ㅋㅋ 와...마닐라 온지 보름 됐는데... 택시는 탈때 마다 실랑이 해요 ㄷㄷ 트라이시클...완전 사랑 합니다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