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찌질한 인생


Comment List

누구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니니 패스...

누굴 빗대어 예기 하시는건가요;; 글은 글쓴이의 마음이라죠; 혹시 상처 받으신거면 잊으시고 잘되셨으면 하네요..

...........??????

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성분이신거 같은데.. 좋은 남자를 만나기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세요.

뺀질이,4500,아이디 쓰시던분 사과글 올리고,좀 잠잠한가 하더니, 또다른 아이디"필리핀정보"로 나타나셨네.... 본인소개좀 하시죠.. 우선 남자요?여자요?

@ 하오 - 그런건 어떻게 알수있는 거지요?

@ james2 - 이분의 아이피주소를 보면 알수있지요. IP:1p2.1g8.7c.xxx 라고 되어있지요.... 지금 한국 이신듯 한데....

그런 추잡한 인간이 있어요? ㅋ 제비족인가?

어느정도 지성과 이성이 갖추어진 다음에는 온전치 못하고 욕먹을 처사라고 하겠지만 한참 혈기왕성하고 많은 실적(?) 쌓아 끝없는 무용담을 펼칠 사람들의 입장에선 좋은 전략이라 할수 있지 않습니까? 하하하~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저런류의 여자들은 어리석다라고 할수있겠네요.... 헐,,,이러다 나 비난받는거 아닌가 몰러요 ㅡㅡㅡㅡㅡㅡㅡ,,

그반대도 있지요 그러니 서로 먹고 먹히면서 살아가는거지요

아이디 추적해보니 마닐라에 있으신거 같네여

@ nanta81 - 추적같은거 하지 마세요...잼 없잖아요 ㅎㅎ

ㅋㅋ 심수봉 노래가 생각나네요 남자는 ~~~ 다그래~~~ㅎㅎ

@ 은빛123 - 수봉 언니ㅡ노랫말 보다 이말이 더 생각나네요.. 짞짝짝 !!!!!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나물에 그밥...

다 맞는 말인것 같은데 어쩌란 말인가요~~~

그럼 사람들과 이땅에서 같이 살아가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눈에 힘을 주고 자신을 지켜야지요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 page: 2386

Page2386of2444, total posts: 9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