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년간 피 빨아먹은 악질 사기꾼을 고발 합니다~~ (25)
이글 을 쓰기 까지 무진장 많은 고심을 했답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 이글을 씁니다. 이곳 필리핀에서 사기 당한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막상 이곳을 알고 사기라 느껴져 고소라도 할라 치면 처음부터 사기 치려고 작정한 놈들 이기에 물증(서류.영수증 등등..)이 부족 하여 정식으로 고소.고발 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제 경우도 그러한지 자문겸 다시는 저와 같은 사람이 나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씁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는 4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먼저 들어 오고 제가 나중에 들어왔죠. 그친구에 이곳에 중고차 수출을 하였지요. 가가얀 항구로 들어 왔는데 이곳 필리핀 브로커 란놈이 무려4개월 동안 차를 항구에 묶어놓고 빼주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차가 도착 하면 일주일 이내에 돈을 지불 한다 하여 놓고는... 결국은 139 대 들여 와서 간신히 30 여대 찿는걸로 마무리를 지었 답니다. 이 와중에 김철수란 사람을 만나게 되었지요. 자기는 이곳 필리핀에서 20 여년 살았고 필리핀 처가 있으며 우리집 사람은 이곳 필리핀 높은 사람을 많이 알고 있고... 등등 의 .. 전형적인 이곳 사기 맨트를 날리더군요..( 뒤늦게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그때는 친구나 저도 영어 한마듸 따갈로그도 할줄 몰랐습니다. 김철수란 사람이 자기 슬하에 있는 쌍둥이 이름을 걸고 친 형님 처럼 모시며 도와 준다고 하였기에 굳게 믿고 있었죠. 자식의 이름 까지 거론 하면서 말하길레 설마 했었죠.... 진짜 금수 만도 못한 놈 이라는것은 지금 알았답니다. 죄송 합니다. 푸념만 늘어 놓은것 같군요. 간단히 정리 하여 올리겠습니다 1. 이곳 필리핀은 택시 사업이 대박 이라며 택시 사업 추진 법인 서류 필리핀 60% 외국인 40% 서류 난듬 당연히 필리핀 명의는 자기 처제.마누라.친척 이름으로.. 2. 택시 사업 추진 도중 주유소 와 함께 하면 더욱더 좋다며 주유소 사업 으로 유도 주유소 짓는데 얼마 정도 드냐고 몰어 보니 한국 돈으로 4 천만원 정도면 짓는다고 함. 필리핀이 물가가 싸기 때문에... 설마 했지만.. 조금 플러스 해서 6 천 정도면 짓겠다 싶어 사업추진.. 추진 도중 이곳 저곳에 알아 보니 주유소 개업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허가 부분 부터 까다롭고 많이 남는 장사가 아니더군요. 이러한 부분을 따지고 드니까... 갖은 변명으로 아니라고 우겨 댐.. 이 찰라 주위에서 김철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들리기 시작 함. 하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미 땅 계약과 공사 중 에 있었기에.. 한번 발을 담궈 놓으니 쉽게 빼질 못하겠더군요. 그동안 투자한 돈 때문에... 지금도 그 주유소 sm 놀스 가는곳에 있답니다... 3. 이러한 와중에 놀스 훼어뷰 빌리지에 자기가 집을 짓다가 만것이 있다하여 방문. 가보니 2층 골격만 짓고 중단 하였더군요. 마무리 지어서 같이 살자고 하길레 얼마면 완성 할수 있냐고 물어 보니 3 천 만원 정도면 완성 할수 있다 하여.. 공사 시작과 함꼐 돈 지급.. 5 천만원 정도 지급 하였음에도 불구 지금도 완공이 안된 상태.. 나중에 너무 어려워 그냥 이상태로 팔수 없냐 물어 보니 이상태로는 팔수 없다며 문과 창틀에 샷슈를 붙여 주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다 하더군요... 물론 돈이 부족 하여 그것은 못 하고요... 4. 맨 파워( 직업 소개소) 시작 하다. 이곳 에서 한국으로 인력 송출 하는 사업도 대박 이라며 꼬셔서 사업 시작.. 하는 말.. 신규 허가는 안되고 기존에 있는 허가를 코미션 언져 주고 사야 한다 하여 6천5백만원(한국돈) 주고 회사명 "A-SISTEM" 인수 나중에 알았지만 다른 필리피노 들이 놀래 더군요. 무슨 6천 5백만원 까지 하냐고.. POEA 직원 조차도... 명의를 우리가 알고 있는 필리피노를 내 세우려 하니 대학을 안나온 자는 대표명의로 못 올린다 하여 결국은 자기 마누라 명의로 등록. 현재 1밀리언 (필리핀 페소) 디포짓 으로 POEA 에 있음. 그 돈이라도 찿아 달라 하니 우리가 한국으로 보낸 2명이 그곳애서 봉급을 못받아 크레임을 걸어 놓았기에 법정 공방 후에 찿을수 있다고 함. 6 개월 소요 된다고 합디다. 그럼 2명 1년치 월급 디포짓에서 제하고 찿자고 하였으나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함. 왜냐 하면 2명중 한명이 사우디로 취업을 나가서 증인 출석이 어렵다고... 나중에 POEA 에 직접 가서 알아 보니 언제든지 대표자가 와서 싸인만 하면 내어 준다고 함. 그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만. 간다 간다 하며 현재 까지 처리 안해주고 있음..1년 7개월 정도 경과... 전화 번호는 수시로 바뀌며 집을 찿아 가면 아떼란 년이 나와서 자꾸 오면 경찰에 신고 한다고 협박. 5. 버스 수입.. 버스 를 수입 해주면 1대당 130만 페소를 받을수 있다하여 한국에 있는 김철수 아버지 소개로 버스 5 대 수입. 이곳 풀로리다 버스 회사에 판다고 함. 버스가 도착 하고 4개월이 지났는데도 일원 한푼도 지급 하질 않아 물어 보니.. 지금 버스 회사가 어려 워서 지급 못 한다는둥.. 그 외에도 여러 변명을 하며(다 적으려니 너무 많아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플로리다 회사에서 월 2회 5만 페소씩 지급 할테니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차 한대당 130만에서 70만 페소로 깎엿다 하며.. 너무도 어려운 지라.. 그리 하라 하였지요.. 딱 한번 5만 페소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차를 수입 하려면 이곳의 회사 명의가 필요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 회사 명의를 빌려준 곳에 찿아가 물어보니 플로리다 에서는 진직에 수표로 일괄 지급 하였고 김철수 마누라 린이 다 찿아 갔다고 함. 6. 나이트 클럽 운영.. 언젠가는 이곳 술집이 잘되며 버리기 아까운 가계가 하나 있다고 하여 술집 인수. 1.2층 합하여 300 여평 됨. 한달 월세 25만 페소. 로컬 상대..띠목에 있는 "스타 다스트" 와 같은 유형 임. 월세 부분도 25 만이라 우리에게는 말하고 실질적 으로 월세는 22만 페소 집주인 에게 지급. 외국인이 나서면 모든것이 비싸게 부르니까 나서지 말라며 철저하게 입과 귀를 막어버림. 월세가 밀려 가끔 100 만페소 씩 주면 10만 페소는 자기가 착취 함. 이 부분은 나중에 집주인과 서류 대조해 가며 맞춰본 사실. 어림잡아 이부분에서 50~60만 페소 착취.. 따지고 드니 김철수 하는 말.. "저는 잘 몰라요. 우리 마누라는 밖에 일 전혀 저하고 사의 안해요... 또는 요즘 집사람 하고 싸워서 말도 안합니다... 나는 모르는 사실 이니 집 사람 하고 해결 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천신 만고 끝에 린을 만나 이야기 하니 시인을 하더군요 15일 후에 돈 돌려 주겠다고 한것이 어언 지금 2년이 되어 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김철수.린 바뀐 전화 번호만 20 여개... 간신히 아들네미 전화 번호 알아서 연락 하니.. 자기 아버지가 지금 지방에 갔는데 전화기를 잃어버려 통화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7개월 전에 한말 인데.. 4일 전에 통화 하니 똑같은 말을 합디다... 아직 연락이 되질 않는 다고... 둘째 아들네미 에게 속여서 전화 하여 간신히 린 전화 번호 입수.. 벨은 가는데 받질 않음.. 사연은 많은데 다쓸수가 없군요. 결론은.. 술집도 우리가 어려워 월세도 못내고 문 닫고 있는 사이 예전에 우리 가계에서 일 했던 직원 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당신 가계에서 누군가가 트럭을 대 놓고 물건을 빼고 있다고.. 급히 달려 가니 상황은 종료 되었고 그곳 에서 김철수가 탄 차량이 지나가는 것을 발견 하고 쫒아가다 놓쳤습니다. 나중에 그 직원이 이야기 하길.. 당신들이 이곳에 없는 사이 김철수 마누라 린 이 많은 브러커를 데려 와서 가계를 보여 줫다고 하며 중국인 에게 팔은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들여온 비싼 조명 시설 이며 장비 할것 없이 진짜 못 하나 없이 싹 쓸어 갔습니다. 나이트 클럽 이었기에 시설물 가격이...ㅠㅠ ____________ 마지막 정리______________ 이곳 필리핀을 너무도 모른 상태 에서 무모 하게 한 사람을 믿고 사업을 추진 했던 부분은 100% 저의 잘못 이라 생각 합니다. 최종 결정은 내가 내리는 것 이었기에 그 누구도 원망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수업료 비싸게 냇었다고 생각 하면 되지요 뭐... 허나. 다른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길 않길 바람 이며 조금 이나마 회수 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진행 했던 서류는 보관 하고 있습니다. 워낙 방대 하여 글로는 표현을 못 하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잠깐 김철수와 그의 아내 린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집 월세에 애기 우유값이 없을 정도로 가난 하였답니다. 지금은 월세 살던집 사고 차가 4 대나 있는 부유한 집으로 바뀌 었답니다.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 김철수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 보니. 많은 한국분 들이 당하셔 더군요. 주로 차량 관계에 당하셨고.. 이글을 읽는 분 중에 당사자도 계시리라 사료 됩니다. 한 두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김철수 "부뚜안" 이라는 곳에 있는것 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로는 한국 사람 2명과 함꼐 금광 체굴을 한더군요. 이것 또한 불보듯 뻔 합니다. "필112 사이트"사람 찿기란에 가 보시면 김철수와 린을 찿는분이 계시더군요. 올 3월달 쯤에 올리신걸로 압니다만... 김철수가 지금 2 명의 한국 사람들과 금광을 하기전에 또 한 한국분 한명이 김철수와 구리 수출 사업을 추진 한다고 들어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기를 바라지 않는 바람 으로 만나 보려 하였으나 만나질 못했군요. 제가 김철수 창고 에 쌓여 있는 전기줄 더미도 확인.. 쪽지 드렸읍니다.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김철수 에게 조금 이라도 당하신 분들이 있으면 꼭 댓글 또는 쪽지 부탁 드립니다. 물론 그분들도 저와 같이 김철수의 치밀한 계략 하에 당하셔서 증거가 없을줄 압니다 만.. 또다른 한국인 피해를 줄여 주신다는 마음으로 댓글 또는 쪽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싸움은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제 친구가 철수 아버님 하고 몇일전에 통화 하였다고 하더군요. 모든 정황을 설명 하면서...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아들에게 이야기 해 보겠다고... 하지만... 현재 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철수 아버님 친한 친구이신 분이 지금" 부뚜안" 에서 철수와 같이 생활 하신다는것 압니다. 그분또는 철수 아버님은 언제나 필 까페에 대하여 검색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철수 아버님 친구분 직업이 필리피나 결혼 소개 브로커 였거든요. 어느정도 자료 확보 하였습니다. 한번 싸워 봅시다~~~!!! 흰님들 힘을 주십시요~~ 저 총 맞을 각오로 4년 만에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잘 올리시셨습니다. 맘 고생이 심하시었겠습니다. 한번 발이 담구어 지면 빼기 힘드실거 압니다. 이제 이렇게 털어버리셨으니 잘 해결 되시길 멀리서나 빕니다. 총 맞을 각오로 쓰셨다니... 마음이 아파 오네요....
저런 너 ㅁ들은 끝까지 싸워 본떄를 보여 줘야 합니다. 15년전이나 지금이나 참으로 정말 ㄱ ㅐ같은 넘들이 있구먼요. 무슨 맨파워니...가라오케니등으로 별 쇼를 다하는 조 ㅅ바 ㅂ 들. 좌우지간 맨파워 니..인력송출이니 하는것들 다 알만 너 ㅁ들 입니다. 과거에 마비니에서 한국사람옆에 빌어먹고살며서 파빌리온을 밥먹듯이 다니며 인력송출이니 하면서 이 뭐시기 같은 조 ㅅ 바 ㅂ들. 저런 너 ㅁ들 ㅡ..그냥 눈깔에 피눈물이 날정도로 혼이 나야 됩니다.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참 그리고 보니 린이라는 여자 혹시 과거에 미용기술이 있던지 마사지 잘하면서 산타마리아 볼라칸에서 살던 여자 아니던가요? 린 알레스 (전 남편필리피노 이름과 합쳐서) 그리고 딸이 있으면 카트리나 이던가?
이런 때려죽일놈. 천벌 받을꺼예요.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좋게 끝날 상황이 아닌 듯 싶네요. 그런데 4년이란 세월이 결코 짧지 않았을텐데 지금 언급하신 사업도 한 두 사업이 아닌데 어떻게 계속 이런 저런 꼬임에 계속 휘말리셨나요? 대충 아니다 싶음 발 빼셔야 되는 거 아닌가 해서요.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함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약간 이상하다 싶을때 발을 빼시고 정리 및 회수작업을 하셨어야 했는데... 너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두 회수하시고 응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세요..
에효~~~~~
지금 "필112" 사이트 대표님 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도와 주겠노라고... 돈을 받은것 만큼 행복 했습니다, 제가 이길지 아니면 명의손상 으로 구속 돨지 모르지만... 님들의 응원이 너무도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글에 대한 진행 사항은 제가 늘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낭만가인 - 화이팅 필112 갑자기 급 호감 생기네요... 필112 화이팅..
@ bryan - 물론 그마음 이해하겠으나. 사기꾼을 사기꾼으로만 보세요.. 사기꾼에 관련된 모든것을 인격적으로 보면한도 끝도 없습니다. 관련된 모든것을 인격적으로 보지 않아야 일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킬러를 고용 하지만 당한사람은 그마져도 못합니다.
제가 당한 수법과 똑같네여.필 마누라에 택시 버스.멘파워까지..나참 필리핀에 오래살면서 필와이프 두고 살면 왜들 다들 똑같이 변하는지..암튼 낭만가인님 힘내시고 이런놈들 끝까지 싸우셔서 본떼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쎄븐 - 님께서 저를 아시나요? 제가 누구냐구요? 님께서 말하신 필리핀에 오래살면서 필와이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김철수란 인간하고 똑같은지 보셨습니까? 저도 김철수란 인간이 같은 코필이라고 엄청 쪽팔려하는 사람이거든요. 제발 싸잡아 비하하는 말 쉽게 던지지 마시고 생각 좀 하고 말씀하시면 안되나요? 좋은 밤 되십시요.
참...뭣같은 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한국사람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산다는게 이런 거군요.. 어떻게든 잡아서 처벌을 받게 했으면 좋겠군요.
전 지금 까지 사기 당한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사기 친적도 읍구요^^ 위글 처럼 당하셔다면,,, 전 그인간 가만 안들것 같네요^^ 법이 안되면,,,다른 어떤 방법 으로든,, 그 집안 작살 나는 꼴 봐야 직성이 풀릴듯.. 너무 심하게 당하셔네요^^ 콩처럼 멧돌에 갈라 버리고 싶네요 ^^
@ 리콜 - 휴~~ 같은 심정입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이군요 10여년쯤인가 제가 알고있는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때에도 평판이 아주안좋아서 경계를 하던중 제주변의 친구를 낭만가인님 처럼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를 친 적이 있어 한번 잡아서 혼낼려고 하였으나 너무나도 미꾸라지 처럼 잘빠져 도망 다녀 결국 그냥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온적이 있습니다세월이 흘러 아직도 사기를치고도 버젓이 살고 있다는건 저나 제친구들이나 필리핀에서 정직하게 사업하시는 모든분들이 너무 착해서 처음에는 화를내도 나중에는 그냥 내가바보라서 그렇지 하면서 쉽게 용서를 해주어서 문제인것 같읍니다 ......낭만가인님 만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정의 의 칼로 심판 해 주시길 곁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참.김철수 아버지도 믿질 마시길... 그 아버지에 그아들 입니다.....
@ 깐생이 - 김철수에 대하여 잘 아시는군요.. 제가 들은 바 로는 7~10 여년 전에 광산 사업 한다고 한국분 한분을 홀딱 벗겨 먹은 줄로 압니다만.... 김철수 아버지 지금 한국에서 계속 연락 하여도 받지도 않네요. 지금 정보를 수집 하고 있답니다. 담 에다시 글 올리죠..... 감사 합니다~~
필리핀교민사건사고 교민보호단체 필리핀112 http://cafe.naver.com/ehdghkf
처 자식 팔아 사기 치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 말종들입니다 꼭 벌 받을 겁니다
정말 말로서는 안되는 개하고동급인 사람이 있긴하군요.꼭 잡으세요 그아버지란 사람도 다 법의 심판을 받게..에잉 참 드러운 개만도 못한 인간이하네요.저러니 다른 한국분들이 같이 욕먹는겁니다.돈도 돈이지만 마음 상처는 평생남겠네요.꼭 찾고 진짜 평생 병신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