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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역시 같은 고민을 했는데요 ㅋㅋㅋ 저의 결론은...택시 기사와 싸우지 말자.. 잔돈은 가지고 다니자 입니다 ㅋㅋㅋ

저는 필리핀인들이 줍지도 않는 25센타보나 5센타보다 열심히 줍고 다닙니다.

정말 동감 합니다. 잔돈 없다는 말이 일상어처럼 상인들말을해요

이젠 한국인들에게 이들이 익숙해져 있다는 거죠.. 한국에서 택시탈때는 몇백원도 기어코 받아 낼려고 하는데 여기서는 말이 않통할때도 있고 몇번 당해보니 미터기 보면서 대략 얼마나오겠다 싶으면 미리 돈을 맞처 놓습니다.. 65나올거 같으면 70준비하는 식이지요.. 정확히 맞출수가 없으니 잔돈 있어도 여유분으로 맞추죠.. 저도 주머니에 5백페소만 있으면 편의점가서 음료수나 담배를 삽니다.그렇게 두번만 하면그날하루 움직일 잔돈은 충분히 됩니다.

잔돈은 꼭 지참 하셔요 ㅎ 아니면, 손님 측에서 나 잔돈 없다고 역지사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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