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하나 차릴려고 했는데 빌딩주인하고 문제가 생겼네요. (5)
순조롭진 안지만 잘 진행되고 있는데 빌딩주인이 저희 가게옆에서 살롱을 하거든요. 근데 전기미터 나누기전에 6일정도 빌려섰는데 저번달하고 이번달하고 15000차이가 난다고 저보고 15000내라고 하는데 그 6일동안 쓴거라고는 전등킨거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빌을 천천히 보니깐 저번달꺼는 17일치 전기세였고 이번달꺼는 34일치였었네요. 정말 황당하고 열받아서 손까지 떨리긴하지만 주인 딸내미 만나서 설명하고 그냥 손해보고 계산해봤더니 700페소정도 6일치로 주면 되것더라고요. 근데 이해했다면서도 자기 엄마하고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필리핀사람들 이런줄은 알았지만 부자인데도 이렇게 사기치고 그러나요. 거기다 더 완벽한 증거가 현제 전기나누고 한달됬는데 미터보니깐 103키로와트 섰네요. 돈으로하면 1100페소정도 인데 그사이에 설치한게 냉장고 큰거 두개에 에어콘에 선풍기에 전등도 거의 17개나되는데 말이죠 엄마라는 빌딩주인좀 성격이 이상했는데 이렇게 완벽한 증거가 있는데도 무조건 내라그러면 투자한돈 있어서 싸우고 방빼기도 그렇고 변호사부르자니 만오천주는게 난데 정말 지금 심정이 빌딩 불지르고 한국가고 싶네요 씁... 그리고 만약에 가게를 차릴때 준비기간이 오래걸리고 투자비가 많은거같으면 빌딩주인이 한달정도는 꽁짜로 준비하라고 기간을 주는게 당연한건가요. 누가 그러던데 여러모로 좀 짜증나네요 자리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여기다 차린게 잘못인가요
필리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혹시 영어가 잘 안되시나요? 그런 경우 필핀 주인들이 호x로 보고 그딴짓 하더라구요.ㅡㅡ;; 제 판단으로는 일단 이번에 적당히 쇼부봐서 돈좀 손해 보더라고 해결한 후, 다음달 부터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각서 라도 받아 두는것 이 좋을듯 하네요. 장사를 하신다는게 소매업인거져? 그게... 불법이라.. 참 애매하네요...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분이 꼭 있었으면 하네요 ㅠㅠ
한달 까진 아니더라도 보동 보름 정도는 감해 주죠.. 하시는 사업이 소매업이든 어ㄷ떤거든 입주하시는 입장이니깐. 잘 절충해 하세요. 큰 돈 버는 일이면 아깝지 않게 생각 하세요..
잘못된거 따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집주인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다 풀리니 직접 잘 말해보세요. 그리고 인테리어 기간을 계약기간에 포함시키지 않는것이 관례이며, SM같은 백화점들도 거의 한달은 줍니다. 참고하세요.
임대주 한테 계속 따지세요.. 어느정도 깐깐하다는것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다음부터는 안그러죠.. 싸울것 까진 없구요..
필리핀노 스타일로 대처하심 될듯... 한국사람들 급한 마음에 먼저 달려드는 습관은 금물... 모든 기록과 서류등을 철저하게 보관하시구요 요금 지불을 요구할때마다 절대 화내지 마시고 (보통 한국분들 자기 열에 에이xx 줘버리자 하시는데 그들이 노리는 한부분임따) 그때마다 설명하시고 서류 보여 주심 저쪽에서 합리적인 금액의 쇼부가 나올검니다.. 만오천페소에 변호사 부르는건 필리피노쪽도 님과 같은 생각일검니다.. 줄다리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