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8만 킬로 정도에서 타이밍 벨트 교환 하죠, 그러나 필리핀에서는 4계절이 없기 때문에 8만에서 안하셔도 됩니다. 십2만에서-십5만까지 봅니다. 그리고 삼발이(클러치라이닝) 교환도 이정도에서 하는데, 이건 고장나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니 미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미션오일은 미리 교환 해주시면 되겠네요.

@ Sooji -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션 오일은 약 2만 KM 주기마다 갈아주시고.. 타이밍 벨트가 보통 10만 되면 가시는게 낫습니다. 그러다 한번 잘못해서 끊어져서 차 서는 순간 이거 저거 수리비 훨 더 나옵니다.. 보통 타이밍벨트 갈때, 함께 워터펌프도 같이 갈아요.. (워터펌프 갈려면 타이밍벨트 있는 부분을 들어내야 해서 같이 한번에 합니다..)

@ Baron -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틱 차량이라면 딱히 미션 오일은 교환 안하셔도 무방 합니다.그래도 기분상 교환 하시고 싶으시면 한 20만 킬로 정도에 한번 교환하세요,(스틱 차량은 차량에 따라 미션 오일을 교환할수 없는 차량도 있습니다.)타이밍 벨트도 차량에 따라서 (SOHC)차량의 경우는 끊어지고 나서 교환 하여도 차량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다만 운행중에 끊어 진다면 파워 핸들도 타이밍 벨트에 연계되기 때문에 핸들이 정상적이 힘으로 작동 안할수 있습니다.(DOHC)차량의 경우는 운행중에 끊어지게 되면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 합니다. 그래서 끊어지기 전에 교환해 주는게 좋습니다.보통 8만에서 10만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면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엔진 오일 교환시나 평소에 차량 정비소에 가실때 직원한테 점검 해달다고 하면 간단히 체크 할수 있습니다.지금 님께서 타시는 차량이 어떤 종류의 차인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차게부를 쓰시면서 차량을 관리해보세요,,훨씨 편하게 관리 할수있습니다.

@ 써니K - 그런가요?? 산타페CM 인데요.. 요번에 자동차 종합검사 받을땐 상태 좋다고 하던데... ^^

@ 한얼之刀 - 차량 종합 검사라는게 정기 점검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보통 정기검사때는 그런부분으로 점검 해주지는 않습니다..일단 가시는 정비소에 가셔서 간단한 점검을 받아보세요,,^^

@ 써니K -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