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경차가 사랑받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P>고유가 시대에 아무리 튼튼한차,, 고급차량,,폼나는 차량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P> <P>진짜 돈이 많아서 기름값 걱정을 하지 않고 차를 굴릴수 있는 계층은 아주 극소수 라고 합니다.</P> <P>그렇다면 이제는 모두 경차를 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P> <P>벌써부터 전세계적으로 경차 시장은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P> <P>작은 차로 품위도 유지하고 폼도 나고 튼튼해야 안전을 책임질수 있다는 그런 입맛을 맞추려고 말입니다.</P> <P>경차 시장은 이제 세계 최고의 비지니스 시장이 될것입니다.</P> <P>아울러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차는 바로 멋진 경차들이 될거구요..</P>
고물가 시대에 점차 아나바나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등의 소비절약 운동이 펼처 질거 같습니다. 유럽들은 이미 가라지 세일 형태로 하는 오프라인을 한국 사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잘 이용 하는듯 싶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때.. 집주인이 오토바이 몰고 몇달 돌아다녔었네요...ㅎㅎ 그래도 월세받는 집 세채에 덤프트럭 10대 돌리는 사람인데 기름값아낀다고 오토바이 몰고다닐정도로 그당시 위기감이 심각했었는데요...ㅋ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긴 불황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불안감도 드네요...ㅜㅜ 그 당시 캄리, 세피로, 갤란트등 대형차... 거의 헐값에 던져댔었죠.. 그래도 잘 팔리지도 않고...ㅎㅎ 아직도 대형차 시세는 그당시 여파로 중고 가격 제대로 못받는 듯 싶네요...^^ 한데 스타렉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차 가격이 올라가네요..ㅋㅋ
한국에 있을 때 모닝 타고 다녔는데... 경차 우대 받는 것들이 흐뭇햇고... 주차하기 좋고... 뒷자리 접어지니 짐 실을때도 좋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