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관한 저에 생각 1,2 부
<div><br></div><div><br></div><div>온라인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을 이용해봤지만, 가장 효과가 좋았던거 같습니다...........</div><div><br></div><div>왜 가장 효과가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div><div><br></div><div>다양한 자극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아이가 한국말을 배운다라는 예를 영어배울때 자주 씁니다.</div><div><br></div><div>책도 읽지만,.금세 지루해 집니다,................친구랑 놀고, 부모님과 대화하고</div><div><br></div><div>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여행을 가고----------부모들이 다양한 자극을 줄려고 노력을 하져.</div><div><br></div><div><br></div><div>깜빡이를 예로 들겠습니다.</div><div><br></div><div>깜빡이가 뇌를 좌우하건, 효과가 좋건...........처음에 좀 쓰다보면 지겹습니다.</div><div><br></div><div>어른인 저역시도 마찬가지 느낌이죠.</div><div><br></div><div><br></div><div>로제타 스톤은 제가 사용해본 경험상 여러가지 자극이 그 프로그램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div><div><br></div><div>읽기,쓰기 ,듣기 , 말하기 등이 마이크를 통한 입력, 마우스를 통한 선택,타이핑을 통한입력..........스피커로 원어민 발음은 나오고</div><div><br></div><div>--------------------참고로 저는 로제타 스톤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정말 추천할만해서 추천 한것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로제타 스톤역시 단점이 있습니다.</div><div><br></div><div>입력이 정확하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납니다.</div><div><br></div><div>-사용해보신 학부형이 그러더군여, 물론 저는 수동으로 그냥 넘깁니다.</div><div><br></div><div>옆에 선생님이 붙어서 같이 해주면 정말 좋습니다. </div><div><br></div><div>---방학때 조카들이 필리핀에 와서 , 저도 가르키고, 필리핀 선생님도 가르켜봤는데</div><div><br></div><div>1달만에 영어에 대해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장족의 발전- 저역시 자신감을 가질만한 정도 였습니다.</div><div><br></div><div>--------------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은 필리핀 선생님 일대일이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럴경우에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두번째는 필리핀 선생님과 일대일 입니다.</div><div><br></div><div>저희 수강생중 한명이 미국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이해가 안갔습니다. </div><div><br></div><div>원어민의 나라 미국. 그것도 백인들만 있다는 보스턴에서 화상영어 수업을 듣습니다.</div><div><br></div><div>자신만의 영어를 가지고 선생님이 일대일로 붙어서 교정을 해준다고 하는것은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div><div><br></div><div>사람마다 영어를 공부하는 특성이 따로 있고, 포인트가 각자 다릅니다.</div><div><br></div><div>대부분의 영어 선생님들은 자신이 이렇게 공부해봤더니 잘되더라.라는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교육이론을 짜고</div><div><br></div><div>수업이론을 만들어서 수업을 진행을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서로잘 안맞는다 라고 해서 다른 선생님을 찾죠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존재하는 이유겠죠.</div><div><br></div><div><br></div><div>그에 비해서 일대일로 하면은 참 좋은데, 필리핀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가격이 무척이나 비싸서 엄두도 못내죠.</div><div><br></div><div>결국 나온것이 강의식 영어 방식이 경제성과 효과성을 두루두루 갖춘- 여기에 추가되어서 동영상 강의까지 나오게 되었으니.</div><div><br></div><div><br></div><div>하지만 강의식 공부는 자습을 잘할수 있는 의지력이 없으면은 불가능 하고</div><div><br></div><div>로제타 스톤이나 대입 종합반 학원 처럼 한곳에서 모든것을 해줘야 지치지 않고 계속 공부를 이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그것을 편하게 진행하는것이 필리핀 일대일 영어개인 교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하지만 문제는 있죠.</div><div><br></div><div>비용에 관한 문제 --------필리핀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한국 물가에 70~80%가 된다고 봅니다.</div><div><br></div><div>맥도날드 빅맥지수라는 것이 있지만, 현재 빅맥 세트가 200페소 -4500원 정도 ---- 이고 휘발류가 50페소 정도 - 리터당 1400원 정도</div><div><br></div><div><br></div><div>세계적인 기준으로 평가하는 휘발유 가격 평가지수나 빅맥 평가지수등을 봤을때도 엄청나게 싼 나라는 아니라는 점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그에 비해서, 비자연장비, 단속에 대한 우려, 위험한 치한, 더러운 환경...........등등 위험한 요소들이 많이 있죠.</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그리고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영어를 절대 안쓰는 제2외국어를 영어로 쓰는 필리핀에 대한 한계성도 있습니다.</div><div><br></div><div>-----------------필리핀에 오신 친구들 이야기가 필리핀은 사람들이 영어만 쓰는줄 알았데요. 따갈로그만 쓰는데도 불구하고.</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일대일로 배우는 영어 공부 이외에 다른 경로로 영어를 배우기가 무척이나 힘이드는 구조 입니다.- 오히려 따갈로그를 공부 할까? 하는 유혹이 들정도이죠.</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저는 그래서 생각한것이 화상영어라고 생각하고 -----전화영어의 경우에는 한국말로 서로 의사소통 해도 잘 안들리는데,</div><div><br></div><div>화상영어는 타이핑도 처주고, 얼굴도 보고, 교재도 서로 보고 하기때문에 보다더 효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제 업종 홍보 같네요.</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화상영어를 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하는 수동 예약 방식에서 탈피를 해서 ,</div><div><br></div><div>자동으로 선생님이 보여 지게 되고, 또한 카드결제,핸드폰 결제,실시간 계좌이체등이 연동이 되게끔 해놓고여.</div><div><br></div><div>선생님 스케쥴이 모두 오픈이 되어서 언제든지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div><div><br></div><div>가장 최신화된 시스템이고 가장 진화한 시스템이라 좌우 합니다..........</div><div><br></div><div>--------현재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이러한 예약 시스템으로 한국 사람의 수학과목을 전세계로 판매를 하는 영업방식도 구상하고 있습니다.</div><div><br></div><div>화상 일대일 수학 과목 ---</div><div><br></div><div>=================================================================</div><div>=================================================================</div><div>1부 글 입니다.</div><div><div>영어 공부에 관한 생각 </div><div><br></div><div><br></div><div>영어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div><div><br></div><div>성인의 경우를 예로 들면.</div><div><br></div><div>성인은 영어를 잘하는거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div><div><br></div><div>발음이 좋은 분들을 보면은 어린시기에 영어를 배운 경우가 많이 있죠.</div><div><br></div><div>그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에서는</div><div><br></div><div>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쁘다보니 영어에 쏟는 시간자체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이 있을수 있고.</div><div><br></div><div>영어에 대부분 올인 하시는 분들이라도 마음이 조급해지죠. 빨리 끝내 버리고 다른 걸 해야되니깐요..........</div><div><br></div><div>그러다 보니 빠른 길 요령등을 찾게 됩니다.</div><div><br></div><div>그래서 질문을 하게되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div><div><br></div><div>하지만 마음속에 질문은 어떻게 하면 ( 빠르고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 인거 같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한국사람 하나도 없는 미국 한복판에 10년간 한국사람 한명도 안보고 산다면 영어를 잘하게 되겠지만,</div><div><br></div><div>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포기 하고 영어를 잘해야 할만큼 절박하면 모르겠지만...........빠르고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하고 싶겠죠.</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영어 교육에 관해서 문제 재기를 하는 사람들은 많고 </div><div>그 해답도 굉장히 다양해서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가장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것이 영문법을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다.</div><div><br></div><div>고전주의 파이라고 봅니다. </div><div><br></div><div><br></div><div>영문법을 하면 왜 영어를 잘할까? 그이유는 한국의 영어 교육이 일본의 영어 교육 방식을 가져 왔습니다.</div><div><br></div><div>일본 사람들이 근대화 물결에서- 메이지 유신 -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서,</div><div><br></div><div>이등박문 - 이토우 히로부미 - 등이 일어를 폐지하고, 영어를 공용화 하자는 이야기까지 내놓았고,</div><div><br></div><div>이에 반대의견으로 일본인 사이에서 의사소통이 안될수도 있다.</div><div><br></div><div>그래서 외국에서 나온 영어 책들을 전부다 번역을 해버립니다 ------------지식채널 e 에서 본 내용입니다.</div><div><br></div><div>그럼 그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영어를 잘 번역하는 사람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번역위주의 공부가 영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영어가 수학과 같이 공식에 따라서 풀어나가야 하죠...........to verb를 투부정사라 부르고, 동명사라고 부르는 verb + ing 등등이 다 일본책에서 왔다고 봅니다.</div><div><br></div><div><br></div><div>5형식으로 나눠서. 1형식은 주어 + 동사 등등으로 인수분해 공식이나 , 수학공식과 다를바가 없죠.</div><div><br></div><div>결과적으로 이거 별 소용 없다고, 토익시험 없애고.........토익스피킹 시험 보고, 오픽시험 보고, 영어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div><div><br></div><div>공식 잘외운 학생들이 고득점 맞아서, 회화도 잘한다면은 안이럴텐데요............</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두번째 파는 현장파 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있으면은 귀도 뚫리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div><div><br></div><div>필리핀 어학연수,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등의 조기유학등이 많이 있죠.</div><div><br></div><div>그렇게 10년이 지났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다 좋은 일자리와 선진 문물을 배우느냐? 그것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div><div><br></div><div>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은...........</div><div><br></div><div>20세기 이후에 미국위주의 , 서양위주의 기계화 문명, 경영학의 선진기술들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div><div><br></div><div>예전에 미국과 유럽이 세계에 공장이었다 하면은 요즘은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어가고</div><div><br></div><div>미국의 금융 회사와 유통회사,IT 회사를 제외하면은 한국,일본,중국등의 회사들이 빠르게 추격을 해가고 있고.</div><div><br></div><div>21세기.........2011년 기준으로 구글의 번역 서비스 등등.......왠만한 정보는 한국어로 다 취득이 가능하고 번역도 나름대로 잘해줍니다.-------</div><div><br></div><div>저역시 번역기를 이용해서 해외 사이트들의 정보를 얻는데, 몇몇 구문이 번역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만 원문으로 뜻번역을 해서 읽으면 이해가 될정도 입니다.</div><div><br></div><div>번역기등 기계등도 많이 좋아졌구여.</div><div><br></div><div>암튼..........그래도 영어로 된 좋은 정보가 많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인정합니다. </div><div><br></div><div>하지만 19세기 이전처럼........1980년대 이전처럼 미국에서 학위를 따와야만 진짜 교수라는 부분은 많이 퇴색이 된것이 사실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외국에서 오래 살면은 한국인의 고유한 정신체계를 이어 받지 못하게 될수도 있겠죠. </div><div><br></div><div>한국적인 정신 세계, 동양적인 정신세계 ..........이런 부분들의 가치를 재조명 하는 운동들이 많이 퍼지게 되는 현상을 발견 하곤 합니다......</div><div><br></div><div>뭐 이런예기들은 저 말고도 전문가들의 글들이 하도 많으니 패스 하고여........</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세번째 파는 요즘 뜨는 시원영어, 깜빡이등 특수 도구 들입니다.</div><div><br></div><div>영문법 교육법은 효과 없음이 증명이 된상태라 보구여,</div><div><br></div><div>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경제성 면에서 부족하다고 보구여.</div><div><br></div><div>그래서 그 불안한 마음을 파고 드는것이 깜빡이, 시원영어 등의 기초영어 열풍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그 이외에 자기주도학습, 몰입영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학습법 포함, 미친영어<- 예전에 많다가 요즘 좀 뜸하더라고여,등등이 있습니다.</div><div><br></div><div>다 장단점이 있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학습법이죠.</div><div><br></div><div><br></div><div>여기까지가 서론이었습니다.</div><div><br></div><div>그럼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제가 이야기 하는 주제는............유피영어 정민수가 보는 어떻게 하면은 영어를 잘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입니다.</div><div><br></div><div>첫번째는 영어를 빠르게 기본 단어와 구문을 익혀야 합니다 <---말은 쉽지 그게 쉽냐?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div><div><br></div><div>영어를 느리게 익히면은 하다가 지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div><div><br></div><div>너무 많이 익히다 보면은, 지치는것은 물론이고 쉽게 잊어버립니다.------종이를 꽉채우는 빽빽이 해봐서 알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외워 버리면, 금세 다 잊어버립니다.</div><div><br></div><div>그럼 어떻게 ?.............빠르게 익히느냐?...........</div><div><br></div><div>저역시 많은 프로그램을 다 해본 편입니다 ----------저도 많은 사람처럼 영어를 익히는데 많은 관심이 가져 지거든요.</div><div><br></div><div>가장 효과가 좋았던것은 로제타 스톤 프로그램이었습니다.............씨디 7장에 80만원 정도 받는 무지 비싼 프로그램 이었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 첫번째 업데이트..........</div></div><div><br></div>
작년말에 화상영어 조그맣게 하던 친구놈.. 문닫더라고요..ㅜㅜ 규모가 작으니 전용선 쓸수도 없고.. 디지텔이나 PLDT로는 도무지 답이 안나오고.. 작년 중반부터 연말경까지 앙헬레스쪽 인터넷 진짜 환상이었거든요. 다른 기타국가로의 접속은 큰 문제 없었는데 한국으로의 접속은 진짜 힘들었었네요. 네이버 메일체크 한번하려해도 10 - 30분까지 걸렸으니까요.. 한국으로의 접속은 아직까지 많이 좋아지지는 않아서 아직도 네이버 메일se 사용 하네요..ㅜㅜ 외국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해보면 600k - 700k (6-7메가 정도 될거에요...ㅎ) 나와주는데 가끔 인터넷 뱅킹은 사용못하는 경우 많네요..ㅜㅜ 느낌상 어느업체에선가 VPN 서비스 시작하면서 한국으로의 트래픽이 많이 악화된듯 한데 의심만 할뿐 확신은 못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