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qmfjqm - 저에게는 패해 액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두아이를 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작지만 한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으로서 누굴 믿어야 하는것인지... 이일만 기다리고 있는 한국의 여러 사람들에게 뭐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하고, 자신감 결여되고 상처받은 제마음만이라도 추스릴려고 이러는 겁니다. 제말에 어패가 있을수 있을수 있겠으나 상처받은 멍청이의 생각이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소식 올리지 못하고 이런일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fjqmfjqm -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러시겠어요. 세상살이 어렵네요.....

@ ekfrjs - 힘 내십시요

@ fjqmfjqm - 당사자에게도 현상금 지급하신다는걸 보면 그만큼 절박하신거 같네요 // 하루빨리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