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퀘존 띠목 샤오린(shaolin) 딤섬과 볶음밥종류와 요리 추천합니다. 여느 필리핀 음식처럼 짜지않고 맛깔나고 값도 저렴한 편입니다.

마카티쪽은 North Park란 식당 추천. Park P가 뒤집어져 있음. 어른들은 이름은 모르겠지만 핫팟에 내오는 국수(면, 채소, 고기 붙은 뼈 큰거 한덩이등등) 추천. 아이들은 레몬 치킨 추천. 단 양차우(필리핀식 볶음밥)은 비추천. 아알라 몰로 갈거라면 케니 로저스에서 셋트 메뉴 추천. 3-4인이 먹기 적당하고 백립, 치킨등등 콤보로 구성되서 나오는데 1,000페소 정도 함. 사이드로 코울슬로, 브로콜리, 작은 통감자 삶은것, 콩, 과일등등 3-4개 무료 추가해서 무료 음료와 함꼐 먹을수 있음. 마닐라 베이 - 몰 오브 아시아 안의 Gerry's grill이나 The Rack 추천. 제리스 그릴는 메뉴가 워낙 많아서 사진보고 고르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시즐링 감바스(불판위에 새우넣고 시즐링한 음식), 시즐링 방구스(다른곳보다도 생선이 훨씬 크면서도 가격도 괜찮음), 포크 꼬지등등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맛좋고 가격도 적당함. The Rack에서는 백립 추천. 닭고기도 괜찮긴 하지만 백립이 부드럽고 양념도 잘 배여 있고 좋음. 퀘존 - GMA 방속국 앞 리디아라는 로컬 식당인데 레촌을 그 자리에서 잘라서 서빙해줌. 위의 식당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찾기도 쉽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음. 머 개인적인 입맛이 다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