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듭니다.
<p>주위를 돌아보면 풍요로운 사람보다 어려운 사람이 더 많습니다.</p><p>이야기를 듣다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p><p>어려운분들 이렇게 어렵게 된되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p><p>그 이유를 정리해 보면 내가 불운했고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됐다라는 스토리입니다.</p><p>미국에 있을때 같은 스토리였습니다,</p><p>일본에 있을때 같은 스토리였습니다.</p><p>중국, 태국, 이곳도 같은 스토리입니다.</p><p>다른 말로 정리해보면 내가 사업 준비를 너무 못했고 일확 천금을 노력다고 바꿀 수 있는거 같습니다.</p><p>컨설팅하시는 분들이 신뢰가 안가는 사회다보니</p><p>직접 본인들이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p><p>성공한분들의 이야기는 최소한 1년을 놀고 먹으면서 사업에 주시하라는 것입니다.</p><p>그만큼 준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죠..</p><p>친구의 방문을 받고 주정부리를 해보았습니다. </p>
컨설팅 업체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께 누가되지는 않을지 염려스럽습니다만, ... 저도 한번 당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 본인이 준비를 해야 할 것은 본인이 직접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에서의 생활중 한국인들은 만나면 그냥 좋았습니다 점점 친절히 다가오면 사람들의 목적들이 보이니 한국인을 만나는것이 두려워집니다 친절뒤에있는 무언가가....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지 못하게 되니 내 마음이 좀 아파옵니다 말이 통하고 느낌이 통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