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복하는그녀들 (10)

거대봉이후 달라진 인생 (6)

필리핀 동거녀가 나를 떠난 이유 (7)

교민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문종구 대표에 대한 진실(필독) (2) (좋아요5)

지애비가 주무르던 .......... (6)

판가지난 근처 농촌 필리피노 집에서 풀코스 식사 대접 받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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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캐디가 볼을 숨겨요... (6)

앙헬 아웃토반 렌트카 이용했었는데요... (12)

사형집행 없는 국가의 국민들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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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식당. 베니건스 (4)

세부 로컬 마사지.. (5)

막대먹은 영자님.. 자게도 레벨3이하는 글을 못쓰는데..

필리핀 에서 자동차 관리(오일교환) (13)

머찐 사돈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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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등록에 필번호 입력하면(쪽지 보내기.가- > 문자 보내기) (2)

세부사시는 교민분들.. 조심하시기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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