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배달... (8)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 나눔행사 (19)

어느 노신사의 조용한 기부 (43)

다시 문 닫아 주세요~ (26)

나 살아 있어요~ (22)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42)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면... (10)

서로 몸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마음만은 꼭꼭 뭉쳐서... (17)

정답 없는 필리핀에 정답 없는 이야기 (28) (Like1)

최대한 힘을주고... (21)

검문소? 흥!! (8)

필고 먹방러들에게 던진 도전장! (21)

15일까지 계속 되는 봉사 활동 (39)

마닐라 코리아 타운이 해당되어 있는 바랑가이 699 지역 구호품 전달 (40)

행복한 오이김치 비빔밥 (44)

필리핀 사람들의 시민의식 (아주 아주 개인적인 생각) (20)

한국인이 많이 거주중인 바랑가이 669 지역 (16)

산라자로 병원 그리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0) (Like1)

Title is deleted. (11) (Like1)

아껴 먹다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