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의 여유를....
<p>"시"라는 것을 읽는 여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br /><br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p> <p>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p> <p>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p> <p>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p> <p>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p> <p>살라, <strong>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strong></p> <p>- 알프레드 디 수자</p>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오랫만에 시라는 것을 읽어보네요.<br />시라는 것을 거의 잊고 살았네요.<br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여유의 시간이 되셨다면 저도 기쁘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