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2a5e7c3.png" alt="감동1" width="600" height="691" /><br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4b57ff4.png" alt="감동2" width="600" height="660" /><br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66d4a05.png" alt="감동3" width="600" height="698" /> <div><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69858b8.png" alt="감동4" width="600" height="698" /><br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6.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6d33a9c.png" alt="감동5" width="600" height="697" /><br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712073f.png" alt="감동6" width="600" height="692" /></div> <div><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5.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731a54e.png" alt="감동7" width="600" height="642" /><br /><img src="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7.egloos.com/pds/201407/26/30/a0389430_53d33a76276e0.png" alt="감동8" width="600" height="656" /><br /><br />보다가 눈물이 흘러.. 한번 올려봅니다.. 이미지 삽입하기가 힘들게 되어있네요 필고게시판은..<br /><br /></div> <div>어머니 생각나시면.. 집으로 전화한통 해보시는건 어떠실련지.. </div>
감동받았습니다.
불러보고 싶어도 이젠 대답없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조용히 엄마..기억해보며 두눈다 감아 봅니다.
너무나 마음 아픈 글 이네요... 이글보며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네요....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우리엄마ᆢ
저도 이글을 보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살아 개실때 못다한 효도 때문에 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항상 그리운 단어입니다. "엄마"
아직은 한국의 한 시골에서 저를 생각하며 계신 엄마 생각에 뭉클하네요.<br />전화나 함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