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된글입니다....^^


<p>당사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사과를 받고 내용을 삭제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Comment List

에공 열받으셨겟네요 기분 푸세요 돐복은 기념으로 걍 보관 하시고 ^^

<p>@ 헌팅 님에게...그렇게 하려 합니다...^^</p>

애기 귀엽네요 ^^

<p>@ 헌팅 님에게...그러게요 아기가 무슨죄가 있을까요 사진은 삭제했습니다...^^</p>

<p>릴렉스 하시길요 ^^</p>

<p>@ 필코맨 님에게...사정이 생겼으면 전화한통 해줬으면 40분이나 차끌고 가지 않아도 되고 길에서 30분이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릴렉스가 안되네요...</p>

휴~~!!연락이라도 해주시지...어려운일도 아니고.. 필노이 닮아가시나..정초부터 액댐하셨다 생각하세요...~~!!

<p>@ 초이초 님에게...필리피나 아내가 기름값 아깝다고 지프니 타고 가라고 했는데...</p> <p>바람 맞았다고 하니 한국사람들 다 그러냐고 하네요.</p> <p>같은 한국인으로 참 부끄럽네요...</p> <p>&nbsp;</p>

<p>새해부터 열받지 마세요 &nbsp;마음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nbsp;</p>

<p>@ 거북슨 님에게...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p> <p>&nbsp;</p>

<p>무슨 사정이 있는건 아닐런지요....</p> <p>암튼 새해부터 욕 보셨습니다.</p> <p>올해 안좋은 일을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p> <p>좋은마음으로 전환하시고 즐거운 주말 즐기시길...</p>

<p>@ Ting 님에게...무슨 사정이 생겼으면 전화한통 해주면 될것을...</p> <p>빨리 잊어야지요...</p> <p>생각할수록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p>

신년초부터 황당하고 마음 상하셨겠지만 빨리 잊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2015년 시작인데 올해에는 제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 해봅니다...

<p>새해 벽두부터..</p> <p>에고..</p> <p>몹쓸 인간하곤..</p> <p>기분푸시길..</p>

<p>아이고...액뎀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기분 뿌세요^^ 여기 신분이 확인안된 미친개들 많아요....지금부터는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p>

<p>그래도 액땜 제대로 하셨으니 신년에 잘풀리시겠어요</p>

<p>@ oaksdofe 님에게...그럴까요? 액땜했으니 올해 운수대통 할까요?</p> <p>그랬으면 좋겠습니다...^^</p>

<p>사려고 마음먹었다가 마음은 바귈수는 있는데 사정이있어 못사게 되었습니다&nbsp;죄송합니다&nbsp; 이정도만해도 새해부터 화나실일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전화주시면 필립모리님 화가 풀리시려나. 사기로 하셨던분 쪽지로라도 죄송하다고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p>

<p>@ EASTWOOD-EDU 님에게...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을 사과하면 이글도 삭제하겠습니다...</p> <p>&nbsp;</p>

<p>@ 필립모리 님에게... 제글 아래 댓글을 다시니 제가 기자님 된것같아요ㅠㅠ 마음 푸십시요 짠하고 쪽지가 올지 모르잖아요 안오더라도 릴렉스하시고 저는 미혼인데 혹시라도 결혼해 자식낳으면 저주세요 제가 찜하겠습니다^^v (7점)</p>

<p>@ EASTWOOD-EDU 님에게...알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처자 만나서 장가도 가시기 바랍니다...^^</p>

장터에서 거래로 만나기로 할시 만나기 전에 다시한번 전화로 시간이나 장소를 확인하고 나가야 안전 하겠네요~~~

<p>힘내세욥~~~ 저도 아버지 입장인지라...</p> <p>그런모습은 절대 제 자식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p>

<p>&nbsp;이유가 있으면 연락 이라도 해야지</p> <p>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러면 안되지요 로드가 아까우면 문자라도</p> <p>날려야지요 &nbsp;참 이건 아닌가 쉽네요</p>

<p>그래도 사기 안친게 어디인가요? 저는 필고에서 만난 사람한테 며칠 전 현금 사기 당했습니다...</p>

<p>@ 하우스메이트 님에게...헛~! 뭔일이래여?</p>

<p>애효 고생하셨읍니다..저도 물건산다하고 안산적 있어서 마음이 찔립니다. 하지만 전 항상 찾아가서 물건 보고 사는데....</p>

<p>저도 비슷한 상황 경험했는데, 이해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p>

<p>산다고 하고 갑자기 잠수타는 사람은 많지만 이런분도있다니 참 난감 하네요</p> <p>&nbsp;</p>

<p>판매글보고 멀리서 찾아갔다가 딴소리에 열받아 돌아온적인 있지만...참 이런경우는 화가 안날수가 없겠네요...</p>

<p>아래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오히려 걱정이됩니다 차라리 구입 못할것같다 하시면 걱정이라도 안할텐데 사일째 전화기가 꺼져있으니...</p> <p>저는 제 물건을 사고 안사고는 상관없는데 혹시 안좋은 일을 당하신게 아닌가 걱정되네요</p> <p>님은 약속장소에 나가셨다 몇시간을 쌩고생만 하신거네요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것같으면 미리 연락을 주면 좋을텐데 남의 소중한시간과 수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p> <p>그냥 맘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p> <p>자신의 아들이 돐인데 돐복이라도 입혀주고 싶어서 사려고 했는데 돈을 마련하지 못해서 갈수는 없고 그래서 연락할수 없겠구나라고...그냥 정초니까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nbsp;</p> <p>이번일이 새해의 액땜이되어 이재부터는 좋은일들만 생기실겁니다 복도 많이 받으실거구요</p> <p>쓰던 돐복도 제대로 구입못해주는 아비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nbsp;</p>

<p>@ 에프디디 님에게...사고 못사고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저도 아들이 있는데 어렵다고 하면 그냥 드릴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연락처도 주었습니다.</p> <p>오지 못할 형편이라면 문자라도 하나 보내주었다면 먼길 헛걸음 하지 않았겠지요..문자보낼 로드도 없었으면 출발하기 전에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주던지요...</p> <p>&nbsp;</p>

<p>@ 필립모리 님에게...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특히나 자식들에 대해서는 한없이 정이많아 사정이야기를 하면 큰 돈도 아니고 그냥도 드렸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연락한번 주는게 뭐그리 어려운것인지...</p>

<p>약속 펑크는 필리핀에서 기본입니다.ㅋ 맘편히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ㅠㅠ</p>

<p>로드가 없었던건 아닐까요?</p> <p>열받으시겠네요;; ㅠㅠ</p>

<p>훈훈한 글이네요 ㅎ 그분도 사정이 있으셧을거에요 ㅎ</p> <p>그리고 다음부터는 번호를 꼭 받기 바라십니다 ㅎ</p> <p>그리고 어느정도는 가까운쪽에서 만나시는게 나중에도 안번거럽겟죠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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