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디를 가시던 비싸긴 할겁니다 ㅎㅎ</p>
<p>다 들러보시고 최대한 가격을 낮추어서 사시길 바라네요 ㅎ</p>
<p>네 감사합니다@ dannykim1 님에게...</p>
<p>전 호텔 주변에 고양이가 많아서 큰 개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p>
<p> </p>
살아있는 동물을 아이들 악세사리나 장난감 정도로 여기고 구입하시는건 아니겠지만
단순히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평생을 함께하고 잘 보살펴 주어야 하는 반려 동물을 쉽게 사려고 한다면 충분히 다시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소형 견종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티컵 강아지라고 하는 대부분이
잘 먹여서 건강해야할 시기의 강아지 들에게 최소한의 음식만을 주어서 일부러 제대로된 성장을 하지못하게 학대로 기른 경우가 많습니다.
구입을 하시게 되더라도 큰 견종이 부담스러우시면 작고 건강한 견종을 알아보시길.....
<p>동의합니다. 강아지도 귀한 생명일텐데 잔혹한 방법을 통해 변이시킨다는건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유럽의 경우 수백년전에 귀족들이 기형 장애인들을 전시용으로 삼았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매매도 했다는군요. 이 모든 일들이 비뚤어진 인간의 욕망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p>
<p>@ 콜라환타 님에게...3개원된 미니핀 여자아이 있어요. 팔려고 생각은 안했는데 여자아이둘을 낳는데 한아이만 예뻐하고 한아이한테는 물려고 하고 질투를 해서 엄마와 함께 지내는게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잘 키워 주신다면, 팔아 볼께요. 카톡 아이디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p>
<p>마키몰 가시면 </p> <p>애원견 판매하는 곳 있습니다</p>
<p>@ ligendia 님에게...좋은정보감사합니다</p>
<p>네 몰에 함 가보세요. 원하는 강아지 말씀하시면 구해줍니다.</p>
<p>카멘빌 세컨 게이트(프랜드쉽아이웨이) 좌측에 보시면 러블리 퍼피라고</p> <p>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애견샾있더군요.</p> <p> </p> <p>개인적으로 방범견용으로 중대형견이 경쟁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p>
<p>@ jacobkayla 님에게...네 저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거긴생각도 못했네요 감사함당~~</p>
프랜쉽에서 오다보면 아누나스 다리건너서 애완견 많이 팝니다.
<p>마퀴몰 애완견가게 한번갔었는데.. 가격이 정말 억~ 소리 나더라구요. ㅎ_ㅎ</p>
<p>넘 비싸지 않았습 좋겠는데 감사합니다@ 더아지트 님에게...</p>
<p>어디를 가시던 비싸긴 할겁니다 ㅎㅎ</p> <p>다 들러보시고 최대한 가격을 낮추어서 사시길 바라네요 ㅎ</p>
<p>네 감사합니다@ dannykim1 님에게...</p>
<p>전 호텔 주변에 고양이가 많아서 큰 개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p> <p> </p>
살아있는 동물을 아이들 악세사리나 장난감 정도로 여기고 구입하시는건 아니겠지만 단순히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평생을 함께하고 잘 보살펴 주어야 하는 반려 동물을 쉽게 사려고 한다면 충분히 다시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소형 견종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티컵 강아지라고 하는 대부분이 잘 먹여서 건강해야할 시기의 강아지 들에게 최소한의 음식만을 주어서 일부러 제대로된 성장을 하지못하게 학대로 기른 경우가 많습니다. 구입을 하시게 되더라도 큰 견종이 부담스러우시면 작고 건강한 견종을 알아보시길.....
<p>동의합니다. 강아지도 귀한 생명일텐데 잔혹한 방법을 통해 변이시킨다는건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유럽의 경우 수백년전에 귀족들이 기형 장애인들을 전시용으로 삼았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매매도 했다는군요. 이 모든 일들이 비뚤어진 인간의 욕망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p>
<p>@ 감성돔 님에게...아이가 좋아서 사려고하는건 맞지만 장난감 사듯이 생각없이 사는건 아니니까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안녕하세요 앙헬레스 러블리퍼피에요~</p> <p>저희 강아지는 한국아이들이라 싸이즈가 작어요~~~</p> <p>한번 방문해 주세요~</p>
<p>@ 콜라환타 님에게...담주쯤 방문하겠습니다</p>
<p>@ 콜라환타 님에게...3개원된 미니핀 여자아이 있어요. 팔려고 생각은 안했는데 여자아이둘을 낳는데 한아이만 예뻐하고 한아이한테는 물려고 하고 질투를 해서 엄마와 함께 지내는게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잘 키워 주신다면, 팔아 볼께요. 카톡 아이디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p>
<p>@ sunny23 님에게...1.6킬로 나가요.</p>
<p>몰에가시면 파는곳 있을거에요...</p>
<p>ㄱㅏ격이 얼마나 할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