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이라면 조금 더 멀어도 몰 오브 아시아 쪽으로 데려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죄송합니다 포인트좀 얻어갈게요

손님이 필리피노 건 한국 사람이던 한국 레스토랑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리잘파크 앞이면 씨푸드 잘하는 미대사관 옆에 하버베이 레스토랑이 있지만  점심식사로는 어울리지 않고요, 말라테 가시면 한국식당 질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면 팬 페시픽호텔안에 식당이 괞찮아요. 고급손님이시라고 하니 깨끗하고 맛있어요. 몇층인지 생각이안나네요.엘리베이터 타시고 식당가 맨 위층에 있어요

귀한손님 접대라면 룸이 마련된 곳이 좋지 않을까요? 조용하고 얘기하기도 편하구요. 저는 거리가 가깝진 않지만.. 비토크루즈에 있는 아라리 횟집을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예전에는 정말 단골이였는데 지금은 거리가 너무멀어 자주 가진 못했지만 갈때마다 실망하진 않았어요~ 스끼다시도 잘나왔구요 .. 회도 쫄깃했구요! 굳이 회가 아니여도 식사하시기 좋으실 겁니다. 종류가 무지하게 많거든요..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먹어본건 다 맛이 괜찮았어요~ 점심에 회가 조금 그렇다면.. 국 찌게류도 많구요... 다양합니다 ㅎ 

유엔아비뉴에 소한마리 있습니다. 로하스 볼리바드에서 유엔아비뉴로 진입하셔서 약100미터 오른쪽에 보시면 있습니다. 깔끔하고 음식도 맛잇습니다.

글쎄요...깨끗히 하는곳을 잘 못봐서...귀한손님이시면 집도 괜찮지 않을까요?

말라테 가시면 한식당 무지 많은데요

몰오브아시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