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디다 신고해야하나요?

감옥보다도 더 심한곳입니다

웃고 갑니다.^^ 웃자고 쓰신글 맞죠???????????????

주소 알려 주세요..........................

감옥수준의 규율이네요. 학생들이 전혀 해피할것같지 않습니다.

하숙집인것 같은데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내요. 여기 들어갈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가갸겠내요. ㅋㅋㅋㅋ

남편허락하에 이런글보면  필리핀나 한글학교같은데...글올리신분이 어디다라고는 말을 안하시네여..저만 그런생각드나.....

폐해를 고발하는 내용.. 맞나요?

뭔넘의 하우스 규율이 이래여 ㅎㅎㅎ

스파르타식 어학원인듯 하네요.  한국에도 많습니다. 학생이 원해서 가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는듯 보이네요. 필리핀에 놀러온 학생이 아닌 영어 공부만을 위해 온거라면 나쁘지 않은듯 한데요  노는 재미가 붙는 순간 필리핀은 놀이터죠

예전에 어느 코필교민분이 Tarlac지역에서 주로 국제결혼하시고 한국갈 준비중인 필리핀 신부들을 위해 한국어교육을 기숙사스타일로 운영하신다고 광고를 올리신걸 본것 같은데 그곳이 아닌가 싶네요.  그때 설명올리시길 한국에 계신 남편분대신 한국에 들어가기전까지 한국어 능력시험 공부도 시키고 한국문화도 좀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설명대로 보면 사실 위의 규칙이 인신매매수준은 아닌것 같은데요.. 당연히 결혼한 신부들이고 남편들이 한국에서 생활비 와 학비를 대신 내주는걸테니 당연히 남편분들은 신부가 외박하는걸 싫어할테고요. 또 기숙사스타일이면 당연히 어느시간이후에 외출외박은 못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 그외 몇몇가지는 좀 너무 빡빡한 느낌은 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런 규칙들이 대부분 한국에있는 남편분들의 요구에 의해서 생긴것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인과 결혼했거나 예정인 필리핀 신부를 위한 한글을 가르치는 기숙학교이네요. 요즘은 한국대사관에서 결혼비자를 받을려면 한국어능력시험을 봅니다.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한글을 배워야하므로 엄격한 통제가 필요할 것이며, 한국인 배우자나 약혼자로서는 이런 학원의 규율을 오히려 반길것입니다. 원해서 비싼돈들여 가며 배우는 학원을 인신매매라니... 

스파르타식 어학원인듯 하네요.  한국에도 많습니다. 학생이 원해서 가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는듯 보이네요. 필리핀에 놀러온 학생이 아닌 영어 공부만을 위해 온거라면 나쁘지 않은듯 한데요  노는 재미가 붙는 순간 필리핀은 놀이터죠...............

성적은 잘나오겠네요, 다른데 신경쓸여유가 없으니 말입니다.

기숙사 입주형 TOPIK대비반 을 비판하시려고하는것 같은데... 룰이 정해진 상태에서 들어가는 분들을 불법감금이라 말하는게 어폐가 있군요. 제 생각엔 경쟁업체의 시비인것 같습니다.

누구십니까? 책임지실 수 있는 행동을 하셔야죠? 무슨 불법 감금이요? 네,, 본인을 밝히시고 말씀을 하시던가 제 전화 번호나 무엇이든 다 있습니다. 왜 전화를 못하고 이런 일을 하시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님 나이가?? 저정도 규율에 힘들어 박차고 못나온다면 미성년인거 같은데 부모님을 설득하세요...그리고 공부를 위해 먼나라까지 왔으면 공부만 하다 가세요..한국 스파르타 학원이 더 빡셉니다..공부할때가 가장 편한겁니다!!!

제 블로그에 위 글을 모두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가 보실 것입니다.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너무 악의적이라 아예 제 블로그 전면에 올려 놓았으니 한국에 계신 분들이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단체  생활엔   어느 정도의  룰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규율을  정하지  않으면,   자유가  방종이 되니것이기에. 단체 생활속엔,   꼭  필요하다  봅니다. 한국 교육  (  예절  교육,  한국어 교육 )   잘 받아서.  현모양처의   이쁘고  착한  필리핀 새색시 들이 되셨음  합니다. 한국말엔   아름다운  말들이  많이  있는데,, 잘못 배우면    쌍욕이나  배우면  안되기에, 규율에  따르는   한국교육을  받아서,   한국에  오쇼서,. 시부모님  섬길줄도  알고..,  어른  공경을  먼저  알수 있는   교육을  받으면,, 자녀 들에게도   훌륭한  모범적인   엄마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배움의  장소 같습니다.

싫으면 안 가면 되는거죠.당사자 의사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혹여 자기 의사가 없이 들어간 경우라도 감금이라기엔 저기 있기 싫으면 규율을 어겨버리고 쫓겨나면 되죠.아님 나오던가.연관성 있는 얘긴진 몰라도 필리핀 여자분들 가는 곳이라치면 꼭 저 정도 규율의 학원이라던가 갈 때엔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고 자기들 서로 부부,애인간에 신뢰도,학원 적응력 그런 게 문제지.규율이 어떻든 참견할 바는 아닌 듯요..아무렴 저런 규율도 감안안하고서 저기 가거나 보내진 않겠죠.그것도 역시 본인들 책임이지만..무슨 의도로 이런 게시글 올렷는진 몰라도 불만 있으면 직접 말하든가,정식적으로 법적처리하든가..지금 이렇게 한다고 저기 학원에도 사실 딱히 헤가 갈 것도 없어보이네요.결론은 할짓없어보임.

이게먼내용이래요~

이게대체 뭔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