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유니버스 환영 퍼레이드 (4)

2015년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된 필리핀의 미스 유니버스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가 필리핀 국기를 들고 수도 마닐라의 록사스 대로(Roxas Boulevard)에서 퍼레이드하고 있다. 40여년 만에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된 워츠바흐는 재임기간동안 HIV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Comment List

팔고사고01/26/16, 07:31:49 AM

옛날 우리나라에 볼거리 없을 때 같아요.

Roselyn01/26/16, 11:22:40 PM

모르겠다. 근래의 미인 기준은 어디 있단 말인가? 솔직하게 말해 알론소가 이뻐?? 2015년 미스 유니버스 영상보면 정말 이쁜 참가국가 참가자들 많은데 왜 알론소가 미스유니버스냐고.. 내 취향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정말 이쁜 참가자들 많다. 그리고 필리핀은 혼혈인들이 많은 나라다. 오리지날 필리피나가 미스 유니버스 됐으면 말을 안한다. 알론소 배경에 관해 GMA에서 보여줬는데 아버지는 다른 나라 사람이다. 다시 말해 혼혈도 미스 유니버스에서 된다는 말인데..

AndyBae01/27/16, 03:01:32 AM

@ Roselyn 님에게... 안그래도 필리핀 친구들이 귀가 따갑도록 자기들은 이렇게 미스유니버스에 최고미인으로 뽑히고 참 우월한데, 한국은 한번이라도 된적있냐 그러던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희는 혼혈이 수도 없이 많아 순수 나라 얼굴을 잃어가는데 그것은 생각안해보냐.. 그랬더니, 그건 자기 알 바 아니고, 신경 안쓴다. (I don't care.) 라고하더군요. 문화적으로 대화방식이 달라서 이렇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곤잘레스02/07/16, 10:21:19 AM

미스 유니버스 된게 이런 퍼레이드 할 정도의 일은 아닌 듯..

뉴스필리핀뉴스

Left Sidebar

2015 미스 유니버스 환영 퍼레이드 (4)

Comment List

우버·그랩택시, 필리핀서 헬리콥터 관광 서비스로 '공중전' (2)

일본, 필리핀에 방위장비 제공 추진…중국 견제 지원

세브란스, 필리핀에 의료정보기술 전한다

朴대통령-아키노 정상회담… 필리핀내 한국인 안전조치 강화 (6)

전경련 필리핀 진출기업 전기료 할인 환영 (5)

박 대통령, 필리핀 교민 대책 마련…APEC 대테러 성명 발표 (3)

선친 이어 필리핀 찾은 朴대통령…'50년 격세지감' (3)

경찰의 허술한 관리 틈타... 필리핀서 동포 갈취한 피의자 해외 도주 (3)

술에 취한 여자친구 성폭행한 10대 유학생 실형 (1)

신한은행 필리핀 마닐라지점 오픈 (2)

중부루손 교민 안전대책위원회 11 월 소식지

필리핀북부한인회 제공 공항 수하물 검사시 총알 나왔을때 대처 요령 (10)

필리핀서 한국인 잇단 피랍·피살…현지인과 분쟁, 위험지역 피해야 (3)

필리핀 공항서 직원이 짐에 총알 넣고 돈 요구…여행객 '요주의' (15)

필리핀 반군세력 121억 몸값 요구 … 피랍 70대 한국인 추정 시신 발견

“외교부 몸값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 필리핀서 사망한 70대 가족들 분통

태풍 '곳푸' 필리핀 사망자 58명…1천700억원대 피해

필리핀, '어마어마한 태풍 피해' 아직 멀었다?…"앞으로 더 악화될 것"

필리핀 내 한국 교민 관련 범죄, 최고수준 관심 갖고 있다.

태풍 곳푸 희생자 최소 39명으로 늘어나

남의일이 아니예요!!! (24)

(16)

또 다시, 필리핀 마닐라 외곽서 한국인 부부 피살, 올 들어 10명 째 숨져… 경위 파악 (15)

필리핀북부한인회와 바기오 시장 도모간 '한가위 기념 어르신 초청행사' (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생활정보 뉴스 - 필리린북부한인회 제공 필리핀 휴일별 임금 지급 기준 (1)

필리핀서 또 교민 ‘총격피살’…60대 사업가 사망 (20)

필리핀 중ㆍ고교에 한국어 강좌 개설 (2)

중부루손 안전대책위원회 9 월 소식지

9월 1일 필리핀북부한인회 바기오데이 행사 보고 (1)

필리핀북부한인회가 제공하는 '이민국 단속 이렇게 대처하세요'

필리핀북부한인회에서 바기오 교민 대상으로 시니어 카드 신청을 받습니다. (3)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한국인 사망 (17)

태풍 '고니', 필리핀 북부 강타…9명 사망·실종 (3)

‘코피노 아빠찾기’, ‘소송시장’에 악용되나? (21)

한국인 노부부 목, 가슴 곳곳 총상 (4)

중부루손 안전대책위원회 8월 소식지

필리핀 타클로반 방문한 소리꾼 장사익 (1)

필리핀 '反아키노' 시위 (9)

DELETE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