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도 간만에 2차로 가서 본것 같네요 ㅎㅎㅎ</p>
<p>Exit 부근 자리에 있던걸로기억하는데~</p>
<p>근데 뭐 그런 사람들 워낙 많이 봐서 ^^</p>
<p>많죠 뭐 그런 사람들</p>
<p>한국인뿐만 아니라 클럽가면 저런장면 자주보는데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네요</p>
그런유형의 인간들은 어디를가나 꼭 하나씩은 있더군요
생각없이 사는것은 뭐라할수 없지만 지로인하여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는 것을 모른다는게 화가 나는거죠.
<p>우리나라사람만그러는거 아닙니다..간혹 외국인도 그런부류있읍니다...</p>
<p>한국인만 그러시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외국인도 종종 그런답니다..</p>
<p>스테이지에서 담배를 물고 있다는 건 남에게 정말 많은 피해를 주는 겁니다. 동네의 작은 술집도 아니고 클럽에서 그러면.... </p>
부모를 잘만나 버릇이 개차반 인가봅니다
아님 사기꾼인지도,.ㅎ
<p>@ jin 님에게...</p>
<p><span style="font-size: 11pt;">부모덕에 자기 자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무너지는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좋은 지적이에요.</span></p>
<p>..</p>
<p>술집에서 기분낼 수 있는거 아닌가요?</p>
<p>이건 마치 방석집가서</p>
<p>주무르지도 못하고 술값 몇배 내라는것과</p>
<p>다르지 않ㄹ 듯 싶네요</p>
<p> </p>
<p>그리고 맥주병 들고 춤추는거</p>
<p>흔하더만요..</p>
<p>그렇게 기분 못내는것이 더</p>
<p>문제 있는것 아닌가요?</p>
<p>지가 돈질하며 노는데..</p>
<p>양넘들 노는거 못 보신듯..</p>
<p>그런거 싫으시면.. 동네에서 드셔야죠</p>
<p>집에서 드시거나</p>
<p> </p>
<p>근데..</p>
<p>클럽에서 맥주병 안들고 춤추는데도 있나요?</p>
<p>한국도 그런곳은 없는것 같은디</p>
<p>아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p>
<p>클럽에서는 '스테이지'에서 담배와 음주는 불가합니다 ^^;</p>
<p>@ 심연 님에게...</p>
<p>@ 심연 님에게... 그러게요 동감합니다. 하지만 스테이지에서 담배피면서 피해를줬다면 잘못된거지만요.</p>
<p>ㅊㅊㅊ ~~~~~</p>
<p>안타까운일이ᆢ ㅠㅠㅠ</p>
<p>술마시고 주태 심한사람들은 어느나라를 불분하고도 있답니다. 창피한일은 좀 삼가하길 바랍니다ᆢ</p>
<p>담배 물고 스테이지에 있는건 좀 그렇지만.. 내부에서 흡연이 허락된거라면 크제 잘못한게 없어 보입니다. 술병들고 춤추는건 클럽이니 충분히 가능한 것 같구요. 춤추는데서 흔들고 다른 사람하고 춤추고 이러는건 당연한거 같구요. 누구랑 같이 갔건 뭐하는 사람이건 미리 혼자서 추측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들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같은 한국인으로 본인이 한국사람 국가대표도 아니고 ㅎㅎ 챙피해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p>
<p>사실 뭐가 그리 잘못됐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고 동생들은 왜 쫒아가서 한대 때리려고 하고 간신히 말린건지.. 그런 상황보면 담배피면서 술먹은 분보다 때리려 했는는 동생분들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때리거나 직접 뭐가 작못됬는지 경고를 하지 이게 뒤에서 뒷담화까고 경고하는 행위가 사실 더 쪽팔리고 더웃기는 행동이에요.</p>
<p>술마시러 갔으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것이</p>
<p>당연한 것 같은데, 그리고 그곳은 여자 낚으러 가는</p>
<p>곳으로 아는데, 그런데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찾는것은</p>
<p>조금은 어색합니다,</p>
<p> </p>
<p>어딜가든 매너는 기본이죠</p>
<p>보기 싫은짓해서 맞아야하고 죽어야한다면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p>
<p> </p>
<p>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하는 사람이야말로 죽어야 마땅한 존재일 수 있겠네요</p>
<p>얼마나 꼴보기 싫겠어요, 담배 물고 있는 모양새부터 마음에 안드는데다가 공기 탁하게 만들고</p>
<p>간접흡연으로 남들한테 피해주고 시궁창같은 입냄새에 머리에서는 썩은내가 진동하니 말이죠</p>
<p>죽을라면 혼자 죽지 왜 나한테까지 피해주나 싶으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p>
<p> </p>
<p>그리고 흡연자 입장에서는 점점 줄어만가는 흡연가능장소에서까지 눈치를 주는 사람을 죽이고 싶을 수도</p>
<p>있겠네요,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안 필 수도 없고 그나마 눈치안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에</p>
<p>와서 맘 편하게 한 대 태우려하니 또 눈치를 주는 사람이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겠지요 </p>
<p> </p>
<p>각자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긴한데,</p>
<p>아무리 흡연가능한 장소라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혹시라도 담뱃불에 데일까 위협을 느낄 정도로 </p>
<p>담배를 태웠다면 잘못한거죠, 반박의 여지가 전혀 없는데도 비스무레하게 옹호하시는 분들은 뭔가요?</p>
<p>무지하게 비약이 심하신 몇몇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p>
<p> </p>
<p>하지만 글쓰신 분, 그 잘못에 접근하시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피해볼까봐 우려가 되어서 화가 나셨던거라면 조용히 다가가서 얼마든지 좋게</p>
<p>타이르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의 글이었다면 하나의 미담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요...</p>
<p>오히려 그 사람을 실제로 쳤다면 담뱃불에 누가 다치는 것 보다 더 큰 사고와 후회를 겪으실 뻔 했네요,</p>
<p>어쨌든 때리지 않게끔 말리신 건 정말 잘 하셨네요. 그리고 입장 차이와 오해가 좀 있을 수는 있겠지만</p>
<p>이 분의 글을 쓴 진짜 의도는 '공공장소에서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라는 것 아니었을까요</p>
<p>룸사롱가서 다른방애 모르는 사람이 담배피면서 그분 파트너 만졌다고 매너없는놈 때려죽인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 글쓴분이 더이상함</p>
<p>민우야님 글에 딴지 거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밑에 다른분들 말하신데로 여기는 외국입니다.</p>
<p>한국 정서야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눈쌀 찌푸려 지고 볼쌍 사납다고 하겠지만 여기 필리핀에서는</p>
<p>당연한 일상의 모습이라고 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언짢은 마음 푸시고 다음에 필리핀 방문 하셔서 </p>
<p>다른 사람들이 이런 모습 보이면 그냥 함께 즐겨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p>
<p>어찌 되었든 한국에선 하기엔 좀 그런 행동이긴 하니깐요. ^^</p>
<p>매너가 없는 사람들 이군요. </p>
<p>@ 킹밥 님에게...</p> <p> </p> <p>잘 하시는 겁니다.</p>
<p>저도 간만에 2차로 가서 본것 같네요 ㅎㅎㅎ</p> <p>Exit 부근 자리에 있던걸로기억하는데~</p> <p>근데 뭐 그런 사람들 워낙 많이 봐서 ^^</p>
<p>많죠 뭐 그런 사람들</p>
<p>한국인뿐만 아니라 클럽가면 저런장면 자주보는데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네요</p>
그런유형의 인간들은 어디를가나 꼭 하나씩은 있더군요 생각없이 사는것은 뭐라할수 없지만 지로인하여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는 것을 모른다는게 화가 나는거죠.
<p>우리나라사람만그러는거 아닙니다..간혹 외국인도 그런부류있읍니다...</p>
<p>한국인만 그러시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외국인도 종종 그런답니다..</p>
<p>스테이지에서 담배를 물고 있다는 건 남에게 정말 많은 피해를 주는 겁니다. 동네의 작은 술집도 아니고 클럽에서 그러면.... </p>
부모를 잘만나 버릇이 개차반 인가봅니다 아님 사기꾼인지도,.ㅎ
<p>@ jin 님에게...</p> <p><span style="font-size: 11pt;">부모덕에 자기 자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무너지는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좋은 지적이에요.</span></p>
<p>이곳엔 의외로 관대하신 분들이 많네요.다른 외국인들도 그러는데 뭐 대수롭지않다는 분들요! 말로만 십대강국. 에티켓은 빵점국가.십대 강국민다은 선진 마인드와 행동을 함 안돼나하는 아쉬움이 가끔 꼴불견 한국인들을 보며 느낍니다.</p>
<p>..</p> <p>술집에서 기분낼 수 있는거 아닌가요?</p> <p>이건 마치 방석집가서</p> <p>주무르지도 못하고 술값 몇배 내라는것과</p> <p>다르지 않ㄹ 듯 싶네요</p> <p> </p> <p>그리고 맥주병 들고 춤추는거</p> <p>흔하더만요..</p> <p>그렇게 기분 못내는것이 더</p> <p>문제 있는것 아닌가요?</p> <p>지가 돈질하며 노는데..</p> <p>양넘들 노는거 못 보신듯..</p> <p>그런거 싫으시면.. 동네에서 드셔야죠</p> <p>집에서 드시거나</p> <p> </p> <p>근데..</p> <p>클럽에서 맥주병 안들고 춤추는데도 있나요?</p> <p>한국도 그런곳은 없는것 같은디</p>
<p>아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p> <p>클럽에서는 '스테이지'에서 담배와 음주는 불가합니다 ^^;</p> <p>@ 심연 님에게...</p>
<p>@ 심연 님에게... 그러게요 동감합니다. 하지만 스테이지에서 담배피면서 피해를줬다면 잘못된거지만요.</p>
<p>ㅊㅊㅊ ~~~~~</p> <p>안타까운일이ᆢ ㅠㅠㅠ</p>
<p>술마시고 주태 심한사람들은 어느나라를 불분하고도 있답니다. 창피한일은 좀 삼가하길 바랍니다ᆢ</p>
<p>담배 물고 스테이지에 있는건 좀 그렇지만.. 내부에서 흡연이 허락된거라면 크제 잘못한게 없어 보입니다. 술병들고 춤추는건 클럽이니 충분히 가능한 것 같구요. 춤추는데서 흔들고 다른 사람하고 춤추고 이러는건 당연한거 같구요. 누구랑 같이 갔건 뭐하는 사람이건 미리 혼자서 추측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들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같은 한국인으로 본인이 한국사람 국가대표도 아니고 ㅎㅎ 챙피해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p> <p>사실 뭐가 그리 잘못됐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고 동생들은 왜 쫒아가서 한대 때리려고 하고 간신히 말린건지.. 그런 상황보면 담배피면서 술먹은 분보다 때리려 했는는 동생분들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때리거나 직접 뭐가 작못됬는지 경고를 하지 이게 뒤에서 뒷담화까고 경고하는 행위가 사실 더 쪽팔리고 더웃기는 행동이에요.</p>
<p>@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그러게요 동감합니다.</p>
<p>ㅎㅎ거기는 춤추며즐기는 클럽입니다.그나마 세부라 테이블이라도 있는거구요 한국클럽가면 테이블도없이 병들고 춤추고 담배피고 놉니다.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만 신경쓰고 , 오신것같네요한국에있는 백악관,한국관 같은곳생각하셨나보네요.</p>
<p>@ 세부love 님에게...그러게요 동감합니다.</p>
<p>죄송하지만 말이 앞뒤가 많이 안맞습니다.</p> <p>저는 30대는 아니지만 나이 30은 맥주병들고 춤추지 말란법 있나요?</p> <p>그리고 가드한테 자기가 팁주고싶어서 찔러준게 뭐가잘못인지요?</p>
<p>작성요지가 뭐지요?</p> <p>남자 혼자서 아줌마 4명끼고 놀아서 시기와 질투로 글을 올린건가요?</p> <p>쥴리아나 안에서 흡연 가능하고요</p> <p>클럽에서 맥주병들고 춤추면서 담배도 피고 한다고</p> <p>구역질 나올것같다니요?? </p> <p>물론 스테이지에서 춤추면서 흡연을 하면</p> <p>옆사람 담뱃불로 지질수도 있고하니 자제해야할건 맞습니다만</p> <p>작성자님한테 이정도로 구역질이 난다는둥 때릴뻔했다는등의 </p> <p>비난받을정도의 잘못은 하지않은것 같은데요..</p> <p> </p> <p>아무래도 작성자님 팀은 남자들끼리 눈팅하고 있고</p> <p>술병들고 담배물고 춤추는 남자는 아줌마 4명끼고 있고해서</p> <p>시기와 질투가 치밀어 오르신것같네요</p> <p> </p> <p>마음 넓게 가지세요.</p>
정말 매너없는 분은 추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p>술마시러 갔으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것이</p> <p>당연한 것 같은데, 그리고 그곳은 여자 낚으러 가는</p> <p>곳으로 아는데, 그런데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찾는것은</p> <p>조금은 어색합니다,</p> <p> </p>
<p>어딜가든 매너는 기본이죠</p>
<p>보기 싫은짓해서 맞아야하고 죽어야한다면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p> <p> </p> <p>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하는 사람이야말로 죽어야 마땅한 존재일 수 있겠네요</p> <p>얼마나 꼴보기 싫겠어요, 담배 물고 있는 모양새부터 마음에 안드는데다가 공기 탁하게 만들고</p> <p>간접흡연으로 남들한테 피해주고 시궁창같은 입냄새에 머리에서는 썩은내가 진동하니 말이죠</p> <p>죽을라면 혼자 죽지 왜 나한테까지 피해주나 싶으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p> <p> </p> <p>그리고 흡연자 입장에서는 점점 줄어만가는 흡연가능장소에서까지 눈치를 주는 사람을 죽이고 싶을 수도</p> <p>있겠네요,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안 필 수도 없고 그나마 눈치안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에</p> <p>와서 맘 편하게 한 대 태우려하니 또 눈치를 주는 사람이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겠지요 </p> <p> </p> <p>각자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긴한데,</p> <p>아무리 흡연가능한 장소라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혹시라도 담뱃불에 데일까 위협을 느낄 정도로 </p> <p>담배를 태웠다면 잘못한거죠, 반박의 여지가 전혀 없는데도 비스무레하게 옹호하시는 분들은 뭔가요?</p> <p>무지하게 비약이 심하신 몇몇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p> <p> </p> <p>하지만 글쓰신 분, 그 잘못에 접근하시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피해볼까봐 우려가 되어서 화가 나셨던거라면 조용히 다가가서 얼마든지 좋게</p> <p>타이르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의 글이었다면 하나의 미담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요...</p> <p>오히려 그 사람을 실제로 쳤다면 담뱃불에 누가 다치는 것 보다 더 큰 사고와 후회를 겪으실 뻔 했네요,</p> <p>어쨌든 때리지 않게끔 말리신 건 정말 잘 하셨네요. 그리고 입장 차이와 오해가 좀 있을 수는 있겠지만</p> <p>이 분의 글을 쓴 진짜 의도는 '공공장소에서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라는 것 아니었을까요</p>
<p>룸사롱가서 다른방애 모르는 사람이 담배피면서 그분 파트너 만졌다고 매너없는놈 때려죽인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 글쓴분이 더이상함</p>
<p>민우야님 글에 딴지 거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밑에 다른분들 말하신데로 여기는 외국입니다.</p> <p>한국 정서야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눈쌀 찌푸려 지고 볼쌍 사납다고 하겠지만 여기 필리핀에서는</p> <p>당연한 일상의 모습이라고 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언짢은 마음 푸시고 다음에 필리핀 방문 하셔서 </p> <p>다른 사람들이 이런 모습 보이면 그냥 함께 즐겨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p> <p>어찌 되었든 한국에선 하기엔 좀 그런 행동이긴 하니깐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