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나이 30대 중반에 아무 스팩없는 상황에서 가이드 말고 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요? 불법적인것은 제외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p>
<p>능력되시면 한국에서 뼈빠지게 5년간 열심히 일하고 오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p>
<p>@ DavidPark 님에게...그것도 또한 좋겠지만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p>
<p>처자식이랑 함께 계시고자 하시는 뜻은 잘 알겠습니다. 지금 사람인이나 리크루트 보니 필리핀 파견 근무자 많이 찾네요.. 연봉 이만불 수준이니 나름 괜찮네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지에서는 한국사람 안 뽑습니다. 인터넷은 되시니 입사지원 하시고 한국서 면접보고 제대로 된 직장 잡으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딱 좋으시고.. 수배자라 한국에 못들어 오시는거 아니면 한국서 필리핀 파견 직장을 찾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필에서 직장을 잡으셨다 해도 어떠한 법적 보호도 못 받잖아요.. 실컷 일해주고 돈도 못 받고 하소연 할 때가 없습니다. 한국에 적을 둔 업체는 노동법이 강력해서 우선순위 채권의 권리를 가지잖아요..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하시고 다음에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p>
<p>@ 기쁨가득한 님에게..주제원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보통 인서울4년제 이상 학력에 30대중반이면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야하고 영어도 유창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p>
<p>이런데 구직글을 올리시는 분들 스펙 대부분이 저렇게 되는경우는 거의 못본듯 합니다.</p>
<p>위 경력정도 되시는 분들은 알아서 직장 잘 구하시더라고요</p>
<p> </p>
<p>@ wefddfq2 님에게...</p>
<p>님 말씀이 맞습니다. </p>
<p>글쓰신분이 해외주재원 채용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그냥 잘알아봐라는 조언쪽으로 말씀하신듯합니다.</p>
<p>@ shini 님에게...</p>
<p>네. 그럴거라 생각하는데요.</p>
<p>현지처란 말 쓰시면 않되는겁니다.</p>
<p>주변에도 한국의 본처 있으면서 현지처 두고 생활하시는분 많거든요.</p>
<p>뭐 본인의 인생이니 뭐라할건 아니지만</p>
<p>현지처란 의미가 그렇게 쓰인다고 알려드린겁니다.</p>
<p>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p>
<p>콜센터는 어떤가요 </p>
<p>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바랍니다.</p>
<p>직장 구하기 힘들죠 좋은직장 구하세요</p>
<p> </p>
<p>일자리를 구하셔서 안정된 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p>
<p>꼭 좋은 일자리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p>
<p>정말~힘들어서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마음 이해합니다~ 힘내세요~</p>
저는 이런글 올리는 분들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서 좋은 직장 구하세요 하는 격려의 글을 보내는 분들도 이것은 이청년을 돕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같은 쓴소리 하는 사람도 필요 할것 같아 한마디 합니다.
코필란에 양평이란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글을 남겼더군요.
나이도 꽤 되시는 걸로 아는데 힘든 노동부터 시작 하셨더군요.
저라면 그런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
23년 전에 저도 한국에서 노가다 일을 했었고 그것으로 기반을 잡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직장 구해서 힘 안들이고 편하게 살수도 있겠지만 필리핀에서 괜찮은 직장 구하기 정말 힘이 듭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젊고 건강 하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는 곳 입니다 아직 까지는 .
더군다나 와이프가 영어를 할수 있다면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는 수익도 괜찮아서 두사람이 열심히만 모은다면 몇년안에 필리핀에서 웬만한 사업은 할수 있는 자금을 마련 할수 있는데요.
그런길을 놔두고 편한 방법만 찾을려고 하는지.
<p>고생하시네요</p>
<p>빨리 일자리 구하시길~~</p>
<p>다문화가정이시고 아이가 둘이시면</p>
<p>각종혜택이 많은 한국에 들어가셔서</p>
<p>생활하시는게 훨 나으실것 같은데</p>
<p>한국가셔서 필리핀에 파견근무갈수 있는일이</p>
<p>무었이 있을까 잘찾아보시고</p>
<p>그쪽일 경력 차근차근 쌓으시면</p>
<p>길이 보이실겁니다.</p>
<p>가이드일 한번 해보세요</p>
<p>@ wefddfq2 님에게... 가이드 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게 소개 받지 않으면 어려울꺼 같다서 말입니다</p> <p> </p>
<p>@ wefddfq2 님에게...</p> <p>요즘도 가이드일로</p> <p>밥먹고 살수 있습니까?</p>
<p>@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나이 30대 중반에 아무 스팩없는 상황에서 가이드 말고 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요? 불법적인것은 제외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p>
<p>능력되시면 한국에서 뼈빠지게 5년간 열심히 일하고 오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p>
<p>@ DavidPark 님에게...그것도 또한 좋겠지만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p>
<p>처자식이랑 함께 계시고자 하시는 뜻은 잘 알겠습니다. 지금 사람인이나 리크루트 보니 필리핀 파견 근무자 많이 찾네요.. 연봉 이만불 수준이니 나름 괜찮네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지에서는 한국사람 안 뽑습니다. 인터넷은 되시니 입사지원 하시고 한국서 면접보고 제대로 된 직장 잡으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딱 좋으시고.. 수배자라 한국에 못들어 오시는거 아니면 한국서 필리핀 파견 직장을 찾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필에서 직장을 잡으셨다 해도 어떠한 법적 보호도 못 받잖아요.. 실컷 일해주고 돈도 못 받고 하소연 할 때가 없습니다. 한국에 적을 둔 업체는 노동법이 강력해서 우선순위 채권의 권리를 가지잖아요..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하시고 다음에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p>
<p>@ 기쁨가득한 님에게... 수배자라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p> <p>또한 저의 스팩이좋다라면 또한 그렇겠지요 ;; </p>
<p>@ 기쁨가득한 님에게..주제원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보통 인서울4년제 이상 학력에 30대중반이면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야하고 영어도 유창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p> <p>이런데 구직글을 올리시는 분들 스펙 대부분이 저렇게 되는경우는 거의 못본듯 합니다.</p> <p>위 경력정도 되시는 분들은 알아서 직장 잘 구하시더라고요</p> <p> </p>
<p>@ wefddfq2 님에게...</p> <p>님 말씀이 맞습니다. </p> <p>글쓰신분이 해외주재원 채용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그냥 잘알아봐라는 조언쪽으로 말씀하신듯합니다.</p>
<p>@ wefddfq2 님에게... 알아서 하시겠죠.. 전 정보만 드린거에요..</p>
<p>@ 기쁨가득한 님에게...</p> <p>결격 사유만 없다면 바람직한 생각입니다</p> <p>평안한 저녘 되세요.</p>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p>책임 있는 아빠이신듯한데 꼭 좋은 직장 얻길 바랍니다. </p>
좋은직장 얻으시구요 평안한 저녘 되세요.
<p>음</p>
<p>지난번 올라온글과 같은 글이네요..</p>
<p>@ 찰뤼 님에게... 급히 구하는글이니 복사해서 다시 올린거 입니다 테클 사양 합니다 </p>
<p>태클 아닙니다~</p> <p>지난번 올리신글에 제가 달아드린 답글 보시면 태클이 아니란걸 아실껍니다.</p> <p>좋은 소식 있길바래봄니다@ shini 님에게...</p>
<p>힘내세요!</p>
<p>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p>
좋은직장 꼭 취직하길 기원할께요..파이팅요
카톡남겨놨다.
<p>빨리 취업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p>
<p>지남번과 같은 글이네요 면허증 기타등등 물어봤는데 답이없어 직장 구한줄 알았네요</p>
<p>@ 정수기관리 님에게... 저녁에 연락주신다고 하시곤 말씀이 없으신것으로 기억합니다 ;;</p>
<p>현지처라는 말은</p> <p>한국에도 와이프가 있고</p> <p>외국현지에도 와이프가 있는 경우를</p> <p>구분해서 쓰는 말인데요.</p>
<p>@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한국에서는 저희 부모님과 누님 동생뿐입니다 </p> <p>한국서는 가정이 저희 본가 식구뿐입니다 </p> <p> </p>
<p>@ shini 님에게...</p> <p>네. 그럴거라 생각하는데요.</p> <p>현지처란 말 쓰시면 않되는겁니다.</p> <p>주변에도 한국의 본처 있으면서 현지처 두고 생활하시는분 많거든요.</p> <p>뭐 본인의 인생이니 뭐라할건 아니지만</p> <p>현지처란 의미가 그렇게 쓰인다고 알려드린겁니다.</p>
<p>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p>
<p>콜센터는 어떤가요 </p>
<p>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바랍니다.</p>
<p>직장 구하기 힘들죠 좋은직장 구하세요</p> <p> </p>
<p>일자리를 구하셔서 안정된 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p>
<p>꼭 좋은 일자리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p>
<p>정말~힘들어서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마음 이해합니다~ 힘내세요~</p>
저는 이런글 올리는 분들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서 좋은 직장 구하세요 하는 격려의 글을 보내는 분들도 이것은 이청년을 돕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같은 쓴소리 하는 사람도 필요 할것 같아 한마디 합니다. 코필란에 양평이란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글을 남겼더군요. 나이도 꽤 되시는 걸로 아는데 힘든 노동부터 시작 하셨더군요. 저라면 그런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 23년 전에 저도 한국에서 노가다 일을 했었고 그것으로 기반을 잡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직장 구해서 힘 안들이고 편하게 살수도 있겠지만 필리핀에서 괜찮은 직장 구하기 정말 힘이 듭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젊고 건강 하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는 곳 입니다 아직 까지는 . 더군다나 와이프가 영어를 할수 있다면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는 수익도 괜찮아서 두사람이 열심히만 모은다면 몇년안에 필리핀에서 웬만한 사업은 할수 있는 자금을 마련 할수 있는데요. 그런길을 놔두고 편한 방법만 찾을려고 하는지.
<p>고생하시네요</p> <p>빨리 일자리 구하시길~~</p>
<p>다문화가정이시고 아이가 둘이시면</p> <p>각종혜택이 많은 한국에 들어가셔서</p> <p>생활하시는게 훨 나으실것 같은데</p> <p>한국가셔서 필리핀에 파견근무갈수 있는일이</p> <p>무었이 있을까 잘찾아보시고</p> <p>그쪽일 경력 차근차근 쌓으시면</p> <p>길이 보이실겁니다.</p>
<p>좋은 직장 구해서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