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기다려도 안와요.. 돈안내고 끈어버렷는데 저는..

이런 황당한 경우도 생기는군요 PLDT로 바꾸시는건 어떤지요?

한달 한달 프로모 사용하는 입장에선 것참 얼렁 고쳐주지 ~ 하여튼 여기 통신사 정신 못차리죠 물론 한국도 그렇지만요 두탈테 대통령 취임 허면 뭔가 조금 달라지려나 모르것내요 지난번 통신시장 꼬집어 말하드만요

인내가 필요합니다....뭐 이곳 A/S 유면하지 않습니까? 차분히 기다리시던지 아니면 매일 찾아가서 지랄(?)을 하시던지.... 참고로 저는 후자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런 문제 발생하면 인내를 가지고 ㅋㅋㅋ 꾸준히 매일 찾아갑니다.... 그래야 이것들이 좀 움직여 주더군요...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면 테크니션이 와도 문제입니다. 수리가 난해 하다던지 하면 일단 다시 오겠다하고 쌩깝니다.....그러다가 컨슈머가 포기하기를 기다리죠 ㅋ 이나라 A/S의 표준입니다... 그러니 일단 테크니션이 오면 그놈 그 테니션 놈 개인연락처를 받아두시고... 또 있을지 모를 고장이 발생하면 그 테크니션한테 다이렉트로 연락을 하십시요... 물론 어느저오의 수고비는 따로 생각하셔야 하구요.. 그럼 앞으로 인터넷에 관하여는 좀 수월하실껍니다.. 정식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정신건강을 생각해서 일종의 트릭이 되겠죠...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지역마다 다른것 같네요. 저희는 글로브는 문제 생기면 며칠안에 방문하던데.... PLDT는 몇 개월이 걸려도 방문을 안하더군요... 3개월 동안 꾸준히 컴플레인 하니 그때서 방문하고... 3개월 동안 못 썼는데도 요금을 내라고 우기고 그러네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여깃도 서비스 접수 시 녹음이 다 되요. 이름이랑 서비스 번호 꼭 물어보시고,안오면 매일 전화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접수된 만큼 요금에서도 마이너스 해줘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이지만 인터넷이 필요하시다면 매일 전화하세요. 저 또한 겪어본 경험입니다. 글로브 번호를 쓰신다면 211로 전화하고 음성 메세지가 나오면 듣지도 말고 1282 순차적으로 천천히 누르면 바로 접수원이 받아요. 그리고는 "내가 매일 전화도 하고 기다렸는데 왜 서비스 맨을 안보내 주냐, 매니저 바꿔라, 더이상 못참겠다. 만약 내일도 안보내면 더이상 이용을 못하겠으니 해지 절차를 밟을 수 있게 해달라" 강하게 나가세요.. 어쩔 수 없죠 여기 서비스가 바닥이니까요

일단 계속 항의전화 넣으세요.. 같은걸로 계속 전화 하시면 나중에 해지시에 도움 됩니다..

저도 오늘 방문서비스 신청했는데 올지 모르겠네요...ㅜㅜ

저는 2주동안 동일현상으로 고생햇슴니다. 5번을 서비스센타 항의갓구요.. 어제도 갓지요 소리좀 질럿더만 좀전에 와서 벽속의 전선이 문제 잇다구 교체를 해야된다구해서 해라햇더니 임시로 새전선 설치해줫는데 랜드라인 살아낫고 잉터넷속도 짱.. 성질이 나네요 1년동안 동영상하나 못보고 지낸 세월이..속도 느려서요 테크니션이 하는말 전에 온 테크니션들 바보멍청이래유 ㅎㅎㅎ

pldt 설치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십니다 pldt는 끊어지는일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