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로 포장 잘해서 보네시면 됩니다. 마닐라에서 수빅으로 노트북 받아본 경험 있읍니다. 잘 도착하든데요

AP카고를 이용하세요. 더 쌀거에요.. 더오 투 도어 입니다.

포장 잘하셔야 합니다

정말 뽑뽑이로 포장 몇겹씩 잘 하셔야 합니다. 이게 망가져서 왔다는 분도 본듯요.

국내선 이용시는 상관 없습니다 가격은 노트북 가치를 얼마로 정하느냐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닐라 에어아시아 화물 취급하는곳으로가서 세부로 붙일 경우 (무게 4킬로 가치 5천페소) 480페소 나옵니다. 세부공항에서 찾아야하구요 LBC의 경우 도어투도어 이니까 더 비쌀겁니다

포장만 잘 하시면 보내눈 건 문제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포장만 잘 하시면 보내눈 건 문제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공기비니루로 포장해서 보내면 문제 없어요. 노트북이라고 하면 잘 보내줍니다.

불안해서.. 전 못붙이겠어요 ^^;

LBC는 그래도 까다롭고 잘 전달해주던데요. 않되는건 처음부터 아예 않된다고 합니다. 여기서LBC는 DHL 바로 밑에 급 택배로 취급됩니다.

뽁뽁이로 포장 잘해서 보네시면 됩니다 먼저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시는게 빨르듯합니다

보험들고 보내세요.가끔 사라져요

포장을 잘하여 보내니까?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LBC 필리핀에서는 나름 신뢰가 있는 택배회사 입니다. 단 제품 포장은 본인 스스로 꼼꼼하게 잘 하셔야 해요.

소포장 기본이 180p 전자제품은 가격을잘모르겠네여 물건은 꼼꼼이 포장해서 보내더군여

Lbc 이용해봤는데 잘도착하드라고요

포장은 LBC 사무실가서 내용물을 확인하고 뽁뽁이로 포장까지 그들이 합니다. 미리 포장해서 가지고 가더라도 다시 해체해서 내용물 확인합니다. 내용물 가격에따라 보험료가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lbc 보다는 jrs를 많이 이용합니다. 집에서 가깝고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요. 포장은 걱정마시고 기냥 단품만 가져가세요. 거기서 포장 다 해줍니다. 박스도 저렴하게 팝니다. 기냥 가져가셔서 지내들이 하는데로 나두세요. 가격은 기본 250페소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500그람 기준이니까 노트북 무게에 따라서 500-600까지도 되겠네요. 문제는 보험입니다. 분실시 보험적용을 받으려면 아이템을 기입하고 가격에 따른 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만약을 위해서 가입을 하는게 좋은데 너무 고가인경우 인수를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세부라면 제 생각에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찾으러 가는게 분실위험이 덜합니다. 익일배송입니다.

다른 답변은 거의다 있고, 팁 하나만요. 도어투 도어로 하시기 보다는, 좀 귀찮아도 가시기 편리한 LBC 지점명(Branch name))을 지정해주고 'Pick-up condition' 조건으로 하시면 txt로 도착알림 줍니다. 가서 찾으시면 빠르고 파손의 우려도 덜수 있고, 즉석에서 개봉해 파손유무 점검도 됩니다. 일단 물품수령후 집에 와서 파손을 발견하면 난감.... 설사 잘 도착했어도 정작 오토바이 델리버리 과정에서 손상나기도 쉽고...

답변은 다른분거 참고하세요. 이벤트용 댓글 달고 갑니다. 기회는 챙길때 챙겨야 되겠지요. 쓰잘데 없는 덧글 달아 죄송합니다

국내니까 상관없고, 포장에 특히 신경쓰셔야 겠네요

보험료 포함이니 안심하고 보내셔도 될듯 싶네요. 뽁뽁이는 제공안해주니 개인이 사서 포장하셔야 됩니다

포장을 잘하라고 할겁니다..도착도 잘할거구요.. 물품가격 많이쓰면 배송비 비싸니 조금만쓰시길권합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필리핀 택배를 믿을수가 없어서요. 저도 몇번 이용해 보긴 했지만 오래계셨던 분들이 비싼것은 택배거래를 하지 말라고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한국 관련을 이용해 보심이.

마닐라에서 세부로 가능합니다. 앞에 댓글 달아주신분처럼 노트북이 고가라면 뽁뽁이 포장을 먼저해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LBC가시면 요금표가 있습니다.

LBC에서 파손 보증 보험을 들어준다면 돈을 더내더라도 파손 보증 보험을 드는 편이 낫습니다.

세부에서 마닐라로 보내 봤는데 500페소 안넘었습니다

세부에서 마닐라로 보내 봤는데 500페소 안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