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해보려다가 서류들은 전문가가 당연히 가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해서 명의이전 전문 변호사와 해서 아내가 진행하였었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안나 어떤거 어떤거라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타이틀이 당연히 중요하고, 그다음 그 집앞으로 걸려있는 뭐 대출 그런거 없나 다 확인해야 하구요, 당연히 집세 밀린거 없고 다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타이틀에 잇는 평수와 실제 평수 그리고 위치가 맞는지 당연히 확인해야 하고..이런걸 다 변호사가 다 확인합니다. 그런다음 인계받는거죠. 그리고 나서 당연히 타이틀에 님과 아내분의 명의가 제대로 들어가잇는지 확인해야하구요 (집을 구매하신다기에 당연히 집구매 하실수 있는 분은 영주권 소지자만 공동명의로 가능하기에 추리한 부분입니다). 비용은 들만큼 듭니다.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리고 당연히 아내분께 일임하셔셔 진행하세요 외국인이 자꾸 보이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서류이전 시작전 당연히 먼저해야하는건 구매하실 집 타이틀을 시청가서 확인하셔셔 집주인명의가 맞게 되었는지, 평수 맞는지, 집앞으로 걸려있는거 없지만, 집세 안밀렸는지 다 깔끔하게 확인흐 해야합니다. 그럼 변호사가 확인하게만 납두냐? 아니죠 아내분이 변호사가 해당부분 확인하러 시청갈떄 반드시 같이가서 두눈으로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해서 나쁠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말따나 저희집이지 변호사 집이 아니자나요

한국같지않군요. 조금은 복잡스럽네요. 미국은 타이틀만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사무실이 따로 있긴합니다

1. 일단 RD(Resistry of deed) 라는 곳이 있습니다.(한국말로 하면 등기소 정도 인가요) 그곳에 가서 그곳 주소를 대면 그곳이 정상 타이틀인지 혹은 은행에 저당이 잡혀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누구나 주소만 대면 증서를 줍니다. 직접 가셔도 됩니다. 저도 직접 했습니다. 2. 시청에 가셔서 세금을 완납했는지 확인을 합니다. 이것은 땅 주인에게 확인 가능하지만 직접 가셔도 됩니다. 3. 모든 것이 완벽 하다면 디으 오브 세일을 작성합니다. 4. 이때 서류 작업할 부로커가 있으면 됩니다. 이 비용은 집주인 즉 파는 사람이 부담 합니다. 5. 디드 오브 세일 작성 후 공증과 땅문서를 가지고 등기를 하게 됩니다. 6. 이러한 과정이 조금은 시간이 걸리고 복잡합니다. 가능하시면 브로커에게 만페서 정도 지불하면 다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세금은 파는 사람은 9% 사는 사람은 3% 정도를 냅니다. 캐피탈 게인 택스 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비아이알 (BIR) 에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그 앞에 서류 해주는 곳에서 돈 500정도 주면 서류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 변호사 공증 비용등 여러 비용이 발생 하는데 보통 이나라 사람들은 땅을 팔때 이런 비용을 포함해서 더 부릅니다. 고로 님도 나중을 생각하시면 돈을 더 부르면 되니 돈을 지불 하시고 진행을 하세요. 제가 외국인으로 직접 했는데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 절약이 안되고 시간만 무지 오래 걸립니다. 브로커에게 일 다 마치면 주거나 50% 씩 주는 것으로 일해주면 시간도 절약이 되고 좋습니다. 두번이나 혼자 했는데 이것을 혼자 한다고 비용이 많이 절감 되거나 하는 것 없습니다. 하면 할수로 브로커에게 맡겨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돈 만페소에 사람 골병 듭니다. 직접하시면 이나라 공무원의 놀라운 태평을 보실 겁니다. 한국 대사관은 유도 아닙니다. 자세한 답변은 아닌데 조심해서 땅사시고 잘 하세요.

좋은 정보 공유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위에 아주 자세하게 적어주신 분이 계신데여.. 그분 내용을 참조하시는게 아마도 장수의 지름 길 일듯 싶네여.. 땅사게 되었다고 좋아라 하다가 서류 진행 과정에서 열불터져가지고 등기 이전 직전에 주님 곁으로 빨리 가실 수도? 남들이 다 해보고 나서 드리는 조언은 한귀로 듣고 쏙쏙 담가 두심이 낳을 듯 싶네여... 얼마나 좋아여? 내 땅과 집이 생기는데??? 언제나 그렇게 될지 원...

포인트 얻어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그래도 집 있으면 괜찮아요,부럽습니다.브로커에게 맡기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