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레들이 왜 이리 많아 졌는지..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럴까요?

하루사리들은 등불을 좋아 하잖어요 좀 밝은 조명을 현관이랑 조금 떨어진곳으로 만드세요 현관쪽은 조금 어둠게 하시고요 그럼 날파리 안들어와요

@ 블랙커 님에게... 네. 맞습니다. 저도. 여름에 그래서~ 쇼윈도우 쪽. 전기 점멸 해놓으니, 괜찬더군요. 아주 좋은 해결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 블랙커 님에게... 좋은 정보네요ㅋ 감사합니다~저도 참조하겠습니다~^^

@ 블랙커 님에게... 좋은 정보네요ㅋ 감사합니다~저도 참조하겠습니다~^^

@ 블랙커 님에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Bulalowithkimchi 님에게... 알지못하면 가만히 찌그러 있으라고 아저씨야 ㅋㅋ 니가 뭘안다고 여기저기 나대냐 나카타생선아 ㅋㅋㅋ

@ Bulalowithkimchi 님에게... 큰거 네개 설치해봤는데 무용지물 입니다 ㅠㅠ

전구색깔이 혹시 하얀색이신가요 바깥에? 노란색으로 바꾸면 덜붙어요 ㅎㅎ

@ 또라이몽 님에게... 엘이디 등인데요 내일 한번 바꿔 보겠습니다 ㄱㅅㄱㅅ

진짜 큰고민이네요 약도 안들으면 난라네요~~ 좋은 방법들이 있는지 댓글들 자세히 봐야겠어요

가모가모"네요, 이때쯤 부화해서 한창때입니다. 근처에 흰개미집이 있는 모양입니다. 찾아서 박멸시켜야 되는데요 약품은 몰에 있는 하드웨어 에서도 팔고 박멸업자(Anay)들도 있는데 우선은 서식지를 찾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건물내의 목재부분(특히 천장), 주위 고목등을 점검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하루살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자리 쪽에 LED 있으시면 그 밑에 바닦에 큰 양동이에 물 받아 놓아 보세요, 그 물에 빛이 반사되어 물에 빠져 죽습니다, 시험삼아 물 받아서 LED렌턴 물에 비춰보세요

더운나라다보니 진짜 벌레는 어쩔수없는듯요ㅜㅜ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것인가요?? 블랙커님 말씀처럼 한번 해보세요 괜찮은 방안 같습니다^^

세부에서 현관문을 열지 못할정도로 새까맣게 몰려있었던 덕이 있었어요. 핼퍼가 아나이라는 나무에 사는 흰색 벌레 수컷이라고 하더군요. 마당에 오래된 망고 나무가 있었는데 그게 원인일거라고... 그리고 이 벌레가 얼마나 지독한가하면 나무의 진액을 다먹고 나면 다른나무로 가구로 집의 목재 부분으로 옮겨가서 결국엔 집도 부숴드린다고.... 집주인이 주기적으로 정원사 시켜서 망고 나무 주년에 약을 쳐줬는데... 이미 집안 붙박이 장에도 옮겨왔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옷장안 선반이 힘없이 부서져서 보니... 끔찍한 경험하고 4달만에 집주인이 이사가도록 디포짓을 몽땅 줬어요. 옷장안 선반과 벌레먹은 옷들을 보고... 옷값을 물어달라고하면 아마 집값보다 더 나올거같아서? ㅎㅎ 아무튼... 후덥지근하고 비 온뒤에 더 기승을 부립니다.

@ B.B 님에게... 아마 가게 건물 목재 어딘가에 암컷 벌레가 있는듯해요.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나무가 바싹 마르면서 바스러진 부분을 찾으세요. 가구포함해서요..,

개미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