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뜯기는일 필에서 살다보면 흔히겪는일이죠. 몇번 이사하다보면 나름노하우도 쌓이죠 못질했다고 뜯기고. 집주인이 잠수타기도 하고. 내가사다달은 온수기도 이사갈때 가지고 간다고하면 벽에피스자국 문제삼아서 두고가야 된다고도합니다. 아니면 패널티 내던가. 그냥 그런집은 나올때 하수구에 시멘트를 퍼붙고 나와야됨.

유학생활에 이것도 하나의 상처로 남으시겠군요!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보증금 안 주는 사람도 있군요ᆢ열 받으시겠어요ᆢ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00000 00000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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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간단한방법중하나는 세무서에 신고한다고하세요. 대다수의 하우스렌트나 콘도렌트는 세금신고안합니다. 그리고 아주가끔 브로커가 받아서 때먹는경우도있으니 확인한번해보세요..

@ 세부야호 님에게... 세금 그런거 무서워하는 집주인 없습니다 세금 그깟거 패널티 조금 붙여서 내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도 방금 1년 계약끝난 집은 세금 낼때도 안된 것이기 때문에요. 게다가 하우스 임대 세금은 시설 및 퍼니처 감가상각 그리고 수리비 이런거로 퉁쳐지기 때문에 거의 낼것도 없습니다. 맘대로 신고하라고 ㄱㅈㄹ 하던데요. ㅠ 현실적으론 방법 없습니다 소송해서 오랜 기간동안 변호사 들여 이겨서 소송비까지 물리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참네 이나라 병폐입니다 뻑하면 안주고 이유붙이고 버얼써 일년이나 지났다면 주인은 주는걸 잊어버렸나보네요 윗분말처럼 세무소에 신고하시죠...

변호사와 상의 하시는 방법 뿐 입니다....빨리 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류상의 증거가 없으면 받기 힘들죠 안타깝네요 ...

1년 동안 안줬으면 줄 생각이 없는것이니 레터쓰고 일 진행하세요

1년 동안 안줬으면 줄 생각이 없는것이니 레터쓰고 일 진행하세요

브로커가 받아서 때먹는경우도있으니 확인한번해보세요..

관할 바랑가이에 가보세요. 확실하게 중립차원에서 도움줄겁니다.

브로커에게 청구하세요.중간에 브로커가 해결해 주던데요. 주인이 모를 수 도 있습니다.

@ 마간당 님에게... 브로커는 디포짓에 책임관계가 없습니다

Ofcourse you can get it after a month when you finish your contract. See contract for details.

@ djkim 님에게...your broker can arrange it everything.

글쎄요 그냥은 받기가 힘드실고같고요 시간들이고 공들이시고 돈을 조금 들이실거라면 변호사 고용하셔서ㅜ일단 내용 증명 보내시고 그래도 외면 한다면 재판 가셔야 합니다

바랑가이 신고 접수하시면 양쪽 불러서 중재 해 줍니다